새 식구 잇달아 탄생한 오클랜드 동물원

새 식구 잇달아 탄생한 오클랜드 동물원

0 개 2,574 서현


봄철이 지나면서 오클랜드 동물원에 새 식구들이 여럿 등장했다.


최근 들어 코뿔소와 개코원송이, 그리고 수달과 키위가 잇달아 새로 태어나면서 동물원 직원들을 기쁘게 했다.


남방 흰코뿔소(southern white rhino)’ 암컷인 ‘자밀라(Jamila)’가 지난 814일에 몸무게 65kg의 코뿔소 딸을 낳아 열심히 돌보고 있다.


오클랜드 동물원에서 코뿔소가 새로 태어난 것은 20년 만인데, 이번 경사는 멸종 위기에 놓인 동물들을 번식시키기 위해 호주 동물원과 협조해 이뤄진 일이다.


코뿔소는 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임신기간이 16개월 이상이나 되는데, 현재 자밀라는 아기를 돌보는 데만 집중하고 있으며 그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라고 동물원 직원들은 전했다.



한편 이와 함께 개코 원숭이(baboon)도 한 마리 새로 태어났는데 ‘말리(Mali)’라는 이름을 가진 엄마 원숭이 역시 지금은 새끼를 돌보느라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오클랜드 동물원에 있는 개코원숭이는 같은 개코 원숭이 종류 중에서도 가장 작은 종류인데 이번에 한 마리가 더 늘어나면서 수컷 4마리와 암컷 6마리 등 식구가 모두 10마리가 됐다.


원숭이들은 새 식구가 태어나면 암컷들이 함께 돌보기 때문에 어미인 말리는 무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을 것이라고 동물원 직원들은 전했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수달도 5마리가 새로 태어났는데 ‘아시안 작은 발톱 수달(Asian small-clawed otters)’로 알려진 이 수달 새끼들은 아직도 눈을 뜨고 있지 않다.


아기 수달들이 태어난 뒤 눈을 뜨기까지만 40여일이나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도 아기 수달들의 몸무게는 잼 한 병 정도에 불과하다.


한편 이와 함께 최근에 금년 들어 첫 번째 키위도 부화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통상 키위들은 알이 깨지기 시작한 후 밖으로 나오기까지 사흘이 넘게 걸리기도 하는데 이번 새끼는 상당히 빨리 나와 직원들이 부화 과정을 영상에 담은 것으로 전해졌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94 | 3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277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699 | 1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736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497 | 1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17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04 | 1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54 | 18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70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1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3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3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1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86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23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63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0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8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