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연령 낮추자는 주장에 국민 대부분 반대

투표연령 낮추자는 주장에 국민 대부분 반대

0 개 2,554 서현

대다수의 뉴질랜드인들이 투표에 참가할 수 있는 최저연령을 지금보다 낮추는 방안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공개된 ‘원뉴스 콜마 브런튼(1 NEWS 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 따르면, 투표 연령을 현행 18세에서 16세로 낮추는 것에 대해 응답자의 85%가 ‘아니오’를 택했으며 찬성은 13%에 불과했다.


나머지는 ‘모르겠다’고 답했는데, 주로 녹색당 지지자와 30대 나이에서 찬성 의사가 높았던 반면에 70대 이상, 그리고 국민당 지지자와 오클랜드 출신들의 반대 성향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현재 뉴질랜드에서는 16세 이상이면 학교를 그만둘 수도 있고 결혼도 할 수 있으며 또한 총기 소지도 할 수 있다.


빅토리아 대학의 한 전문가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사람들은 이 나이대 청소년들이 정치적으로 미성숙하고 또한 정치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다고 가정한다고 분석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뉴질랜드보다 투표 연령이 낮은 국가는 오스트리아와 브라질, 스코틀랜드 등 15 개국 이상이며 이들은 대부분 16세부터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국내의 대표 정당들 역시 이 문제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미온적인 입장인데, 국민당의 주디스 콜린스 대표는 투표 연령을 낮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노동당 대표인 재신다 아던 총리 역시 미래에는 이를 배제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시민의 권리가 우선이라면서 이 문제를 시급하게 생각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번달 치러지는 총선이 9월에서 한달가량 미뤄지면서 그 사이에 18세가 된 일부 청소년들은 처음으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도 있게 됐다.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74 | 9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283 | 13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14 | 18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23 | 18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16 | 2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10 | 23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76 | 23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47 | 23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3 | 23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0 | 24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1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3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1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1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59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3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2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4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1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58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5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45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7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52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33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