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보조금'과 '록다운', 서로 다른 견해의 두 지도자

'임금 보조금'과 '록다운', 서로 다른 견해의 두 지도자

0 개 3,665 KoreaPost

49aa529afb68fa24f3f141a70ed5bf88_1601499359_0226.png
 

어제 있었던 Jacinda Ardern 노동당(Labour Party)당수와 Judith Collins 국민당(National Party) 당수의 2차 TV정견 토론회에서 코비드-19를 비롯하여 주택 문제, 카나비스 국민 투표, 기상 변화 등 여러 가지 주제들에 대하여 열띤 공방전이 벌어졌다.


토론회의 초기에, 대기업들이 임금 보조금(Wage Subsidy)를 통하여 엄청난 금액의 국민의 세금을 가지고 갔으면서도 직원들을 정리하면서 이익을 취했다는 데에 대하여 공방이 있었다.


Ardern은 대기업들이 정해진 규정에 따라 임금 보조금(Wage Subsidy)를 받았다고 옹호하며, 이는 공정성과는 다른 의미라고 말했으나, Collins는 필요가 없다면 받지 말았어야 한다고 하며 정책에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하며 지금이라도 내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대표에게는 가상의 시나리오로 크리스마스 시기에 크라이스처치에서 코로나 지역 전파가 일어났을 경우에 대한 대책에서, Collins는 남섬 전체가 아닌 크라이스처치만 록다운 조치를 취하고 국민당(National Party)이 제안한 국경 관리 전담반을 이용하여 관리하도록 하는 대답을 하였으며, Ardern은 지난 사회 전파에서 오클랜드에서 것처럼 크라이스처치의 록다운과 전국에 레벨2 경보를 할 것으로 답하였다.




주택 문제에 대하여 Collins는 대지진 이후 크라이스처치에서 한 것 처럼 Resouce Management Act를 개혁하여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하였으며, Ardern은 그게 해결책이라면 지난 9년동안 왜 하지 않았냐고 비아냥하였으며, 이에 대하여 Collins는 노동당(Labour Party)의 지지가 없어서 진행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다만, 미국의 Trump 대통령이 코로나 사태 조치에 대하여 뉴질랜드를 지적하는 내용에 대하여는 두 사람 모두 의견을 같이하였다.


TV토론을 주관한 Newshub의 정치 전문기자들은 17일을 앞둔 토론회에서 어느 누구도 승자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Ardern 보다는 Collins 가 우위를 보였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진행된 TV 토론회는 Newshub에서 주최해 방송했다. 아래는 Newshub에서 유튜브에 올린 TV토론 영상이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4 | 3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304 | 1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712 | 14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754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528 | 14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23 | 1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05 | 14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0 | 18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73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1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36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35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1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87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4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24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63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898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87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0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0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87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8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598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