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Black Lives Matter 시위 주최자 기소 고려했지만...

경찰, Black Lives Matter 시위 주최자 기소 고려했지만...

0 개 2,586 노영례

f121038ea3646331af640db6fbae0021_1601255501_8033.png
 

경찰은 지난 6월, COVID-19 제한 사항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에 Black Lives Matter시위 행진을 주최한 사람들을 기소할 것을 고려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전했다.


경찰청장은 브리핑에서 관계자들은 주최 측의 보증에도 불구하고 COVID-19 제한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결국 경찰은 처벌보다는 교육적인 접근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시위 행진은 미국의 흑인 조지 플로이다가 경찰에게 체포되는 과정에서 경찰의 무릎에 짓눌려 숨을 쉬지 못해 사망한 사건에 대한 항의 차원으로 전세계로 번져나갔다. 당시 경찰은 8분 46초 동안 사망자의 목을 무릎으로 눌렀던 것으로 알려졌고, 영상을 통해 사망자가 숨 쉬기 힘들다고 호소하는 장면이 알려지기도 했다. 


뉴질랜드에서는 지난 6월 오클랜드를 포함해 시위 행진이 있었다.


6월 14일 오클랜드에서는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Black Lives Matter시위 행진에 참석했다. 당시 뉴질랜드는 COVID-19 Alert Level 2였고, 규칙에 의하면 100명 이하의 모임을 가져야 하고 공공 장소에서는 엄격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해야 했다.


스튜어트 내쉬 경찰청장은 브리핑에서 Black Lives Matter시위 행진에서는 COVID-19 제한에 따른 규칙 준수가 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의 교육 우선 접근 방식에 따라, 행사 전에 지역 주최 측과 대화를 나누고, COVID-19 제한에 따른 의무를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주최측은 계획과 지침이 마련되어 있다고 했지만, 이러한 지침을 따르지 않았다고 경찰청장은 밝혔다. 


경찰은 브리핑에서 가능한 혐의를 포함해 어떤 후속 조치가 가능하고 적절한 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Black Lives Matter 시위에서는 아오테아 광장에서 집회를 마친 사람들이 퀸스트릿을 통해 행진했다. 집회 다음날 아침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는 모닝 리포트에 주최측이 기소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 않다면 전국이 즉시 레벨 1 으로 낮추어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Black Lives Matter 지역 사회 옹호자는 경찰이 주최측을 기소하지 않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그는 주최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규칙 등 행사에서 승인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궁극적으로 2일 이내에 조직된 집회에 참석자가 10,000명이 넘었고, 아무도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이라고 예상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혐의가 고려되는 동안 경찰 대변인은 행사 주최측과 교육적인 접근 방식을 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벤트의 주최자는 참가자가 레벨 2 지침을 준수하도록 노력했지만, 참석자수가 많아서 그것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은 안타까운 현실이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후 주최측과 이야기를 나눴고 교육적 접근 방식을 반복적으로 표명하고 있다.


f121038ea3646331af640db6fbae0021_1601255512_8507.png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66 | 7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251 | 11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491 | 16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496 | 17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369 | 21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05 | 22시간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62 | 22시간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42 | 22시간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78 | 22시간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490 | 22시간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8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25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1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54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2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595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1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59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3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치 1월 0.1%↓… 2025년 정체 장기화

댓글 0 | 조회 342 | 2일전
뉴질랜드 전국 주택가치가 2026년 … 더보기

진행성 유방암 관리 혁신 촉구… "조기진단·지속관리 체계 필요"

댓글 0 | 조회 206 | 2일전
뉴질랜드 유방암재단(BCFNZ)이 세… 더보기

금값 급등에 트레이드미 금·은 검색 폭증…

댓글 0 | 조회 349 | 2일전
트레이드미(Trade Me)에서 금·… 더보기

2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30 | 2일전
기업 신뢰 회복 아직 미흡경제학자 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