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토루아 격리 시설, 한 남성 탈출했다가 붙들려

로토루아 격리 시설, 한 남성 탈출했다가 붙들려

jinlee1luv
0 개 3,186 노영례
fcd714dc8d5f05806d81cc5019591cd2_1600313358_9687.png


어제밤 로토루아의 수디마 호텔에서 격리 중이던 한 남성이 탈출했다가 붙들렸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


이 남성은 탈출 후, 격리 호텔 근처의 30분 이내의 거리에 머물다가 붙들렸다. 그 남자는 수요일 밤 11시에 방에서 나가서 탈출했고, 보건부 직원은 30분 후인 11시 30분경 그를 발견했다. 초기에 전해진 정보로는 탈출한 남성이 울타리를 넘어 도망쳤다는 것이다.


관리 격리 시설 관리 공동 책임자인 다린 웹 공군 총 사령관은 이 남성이 지원 및 평가를 받기 위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말했다.


CCTV  등 여러가지 검토를 포함한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그가 가까운 지역을 벗어나지 않았다는 징후가 있으며, 그가 시설 밖에 있는 동안 다른 사람과 접촉했다는 정보는 없다고 웹은 말했다. 


탈출 소동을 벌인 남성이 COVID-19 전파 등 공중 보건에 끼칠 위험도는 낮은 것을 보건 당국은 말했다.


이 남성은 지난 9월 8일 호주 브리즈번로부터 뉴질랜드에 도착하여 3일째 테스트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체류 9일째인 어제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


다린 웹 사령관은 시설의 보안이 강화되었으며, 추가 조치가 필요한지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탈출한 남성과 접촉한 직원을 위해 표준 COVID-19 절차를 따르고 있다.



뉴질랜드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발발 이후, 지금까지 약 50,000명의 사람들이 관리 격리 시설을 거쳐갔고, 이들 중 12명이 관련된 8건의 격리 시설 탈출 사고가 발생했다.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격리 시설에서 발생한 사건을 아래와 같이 정리해서 전했다.


7월 4일 : 43세의 수잔 데렛 (Suzanne Derrett)은 울타리를 넘어 오클랜드의 풀만 호텔을 떠났다가 붙들렸다. 그녀는 8월 4일 더니든 지방 법원에서 6개월 유예형을 선고받았다.


7월 7일 :32세의 한 남자가 오클랜드의 스탬포드 플라자 격리 호텔에 있는 울타리를 빠져 나와 근처 슈퍼마켓으로 걸어갔다. 그는 나중에 COVID-19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다. 당시 그는 검역에서 풀려나면 기소되고 법원 절차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7월 9일 : 마틴 맥비카(52)가 해밀턴 테 라파에 있는 격리 시설로 운영되는 디스팅션 호텔의 울타리를 넘어 인근 주류 판매점을 방문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8월 27일에 40시간의 커뮤니티 활동을 선고 받았다. 판사는 맥비카가 "비극적인 가족 상황"으로 인해 호주에서 돌아왔다고 말했다.


7월 10일 : 60대의 사람이 오클랜드 마운트 웰링턴에 있는 격리 시설인 와이푸나 호텔에서 탈출하기 위해 창문을 부수고 울타리를 비틀었다.


7월 24일 : 장례식을 위해 뉴질랜드에 입국한 37세 여성과 그녀의 네 자녀가 오클랜드의 아버지의 시신을 보기 위해 해밀턴 테 라파에 있는 디스팅션 호텔을 탈출했다. 이들 가족 중 4명은 규정을 어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살 막내는 기소되지 않았고, 37세 여성만 14일간의 징역형을 받았다.


7월 30일 : 32세의 한 남성이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로 이용되고 있는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직원을 따라간 혐의로 기소되었다. 그는 도로를 따라 100m 이상 가지 않았지만, 기소되었다.


8월 4일 : 한 남성이 미확인 관리 격리 시설에서 걸어나가려고 했다. 그는 수갑을 차고 방으로 되돌려진 후 경고를 받았다고 공군 제독 대린 웹은 말했다.


8월 6일 : 45세의 한 여성은 울타리를 밀고 로토루아에 있는 격리 시설의 부지로 들어가려고 시도했다. 그녀는 경찰에 의해 불법적인 부지 침입 혐의로 기소되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55 | 4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384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754 | 1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790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644 | 15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34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1 | 15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9 | 19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93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3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4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4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97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3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69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2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2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3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1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9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3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