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개의 담배 밀수, 3명 체포

수백만 개의 담배 밀수, 3명 체포

0 개 3,349 노영례
98d11d9fb7e57c9711d9664649bae922_1600071311_8024.png


뉴질랜드로 수백만 개의 담배를 밀수하려고 시도했던 세 명의 남성이 오늘 이른 시간 세관에 체포된 후, 오늘 오후 오클랜드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가 전했다.


체포된 말레이지아인 3명은 모두 30대로, 세관에서 밀수와 조직된 범죄 집단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도움을 받아 약 30명의 세관 직원이 오늘 아침 오클랜드 마운트 로스킬, 플랫 부시, 알바니 등 세 곳에서 압수 수색 영장을 집행했고, 3명이 체포되었다.


현금 약 2만 달러와 담배도 압수당했다.


지난 7월 중순, 세관은 말레이시아에서 수출된 지붕 확장 장치 안에 숨겨진 220만 개의 담배를 적발한 바 있다. 이는 관세 및 GST에 대한 270만 달러의 비용 지불을 회피하기 위한 밀수 행위로, 단일 선적에서 세관에서 압수한 최대 규모였다.


선적과 관련된 '쉘(Shell)' 회사의 단독 이사가 7월 말에 체포되었다.


세관 조사 책임자인 브루스 베리는 성명서에서 오늘 체포된 3명이 뉴질랜드에서 운영되는 말레이시아 조직 범죄 조직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브루스 베리는 최근 세관은 말레이시아 신디케이트와 관련된 여러 조사를 수행했으며, 이는 회원들이 상품을 밀수하고 배포하기 위해 종종 뉴질랜드로 파견되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신디케이트는 종종 합법적인 운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쉘(Shell)'또는 비활성된 회사를 이용하며, 이번 사건도 유사한 형태라고 말했다.


세관은 6주 만에 오클랜드에서 말레이시아 담배 밀수 3건을 단속하여 압수했다.



밀수된 담배 233만개는 8월 초 두번째 선적이 차단되면서 건축 자재 내부에 숨겨져 있었다. 관세와 부과세로 290만 달러의 지불을 회피하려는 시도였다고 세관은 밝혔다. 


또다른 세번째 밀수는 8월말에 단속되었는데, 관세 및 GST 지불액 280만 달러를 회피하기 위해 유사한 방식으로 231만개의 담배가 단속되어 압수당했다.


과거 세관은 중국에서 수출되는 중국 브랜드 담배를 많이 단속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수출되는 담배는 독특한 포장, 은폐의 정교함, 선적당 상당히 많은 양의 측면에서 판도를 바꾸어 놓았다. 이것은 호주에서 주로 적발되던 형태이며, 모두 탐욕과 이익에 의해 주도된다고 세관 조사 책임자 브루스 베리는 말했다.


세관 사기인 밀수는 최대 5년의 징역형에 처해지며, 조직 범죄 집단에 참여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98d11d9fb7e57c9711d9664649bae922_1600071321_9835.pn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306 | 2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209 | 2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68 | 2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166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8 | 11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18 | 15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41 | 20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53 | 20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68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89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7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0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4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7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3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9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