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립된 이민자들, 본국 돌아가는 항공 비용 지원

고립된 이민자들, 본국 돌아가는 항공 비용 지원

nz79
0 개 5,878 노영례
b24372705a29b63be5a3d57a01c2bb90_1599802616_7674.png


정부는 본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마저 살 여유가 없는 고립된 이민자들을 위한 송환 항공편 비용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는 보도했다.


내무부와 적십자사는 먼저 임시 비자 소지자가 귀국 항공 자금을 지원할 수 있는 지 여부를 살펴보거나, 그들 본국의 대사관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지를 살펴보게 된다.


이민 및 투자 협회 (Association for Migration and Investment)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제안을 받을 수 있는 지에 대한 추정치는 지역에 있는 7000명 정도를 기준으로 한다고 말했다. 여기에는 실직한 근로자와 자금이 고갈된 방문객이 포함된다.


뉴질랜드 이민부는 비용이 얼마인지 밝히지 않았지만, 이민자들이 향후 뉴질랜드로 돌아 오고자 할 경우 그 돈을 상환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민부 대변인은 예외적인 경우에 뉴질랜드 이민부는 내무부(Department of Internal Affairs)와 적십자의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지원 자격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 개인의 송환 비용을 내무부에서 지불하게 된다고 말했다.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이민부는 귀국 비용을 스스로 충족할 수 없고 고국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경우 도와줄 가능성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을 평가하고, 내무부(DIA)는 사람들에게 정보를 제공한다. 


이민부는 이 프로그램에 사용할 수있는 자금이 제한되어 있으며 티켓은 이용 가능한 항공편 수, 이민자의 본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환승 또는 입국 요건, 유효한 여행 서류 소지 여부에 따라 제한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부 대변인은 INZ(이민부)의 추방 예산의 제한된 잉여 자금으로 지불되며, 좌초된 이주자들이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제약으로 인해 다른 방법으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비행 가능 여부, 환승 옵션, 국경 폐쇄를 포함한 여행 제한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본국으로 돌아가는 비용을 지원받은 사람들은 다시 뉴질랜드로 돌아올 때는 비자를 발급받기 전에 송환 비용을 상환해야 한다.


 

이민 및 투자 협회의 June Ranson 회장은 이 계획이 정부에 의해 공개적으로 발표되지 않았지만, 이번 주에 시행되었다며,  일부 사람들이 겪었던 정신적 고통을 덜어 줄 것이라고 그녀는 전했다.


그녀는 이주자들이 뉴질랜드에 머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적절한 조언을 접할 수 있어야 하지만, 현재 고국으로 돌아가고 싶어도 못 가는 임시 비자 소지자들이 있다고 말했다.  만약 고난을 겪고 있으며 고국행 비행기를 타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정부의 기준에 충족하는 사람이 있다면 내무부에 연락해야 한다고 밝혔다. 


준 랜슨 이민 및 투자협회 회장은 개인이 자신의 재정적 능력을 살펴보고, 이용 가능한 항공편이 있는지, 대사관과 영사관과 대화를 나누고, 만약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다음 단계로 내무부에 연락하라고 덧붙였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316 | 2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216 | 2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72 | 2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171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3 | 11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19 | 15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41 | 20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53 | 20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69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89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7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7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0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4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7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3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9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