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당수, 마라타키 기간 휴일 지정 비난

국민당 당수, 마라타키 기간 휴일 지정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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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National Party)의주디스 콜린스(Judith Collins) 당수는 어제, 노동당(Labour Party)가 제안한 공휴일 추가의 공약에 대하여, 공휴일 추가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들에게 압박을 더 가하는 방침이라고 지적하였다.


노동당(Labour Party)의Jacinda Ardern당수는 선거 공약의 하나로, 마오리의 설 시기인 Marataki 기간 중 하루를 공식적으로 휴일로 할 것으로 밝힌 바있다.


이에 대하여 Collins 당수는 Matariki 공휴일을 받아들인다면, 다른 법정 공휴일에서 노동절이나 다른 법정 공휴일들 중 하루를 취소하여야 할 것으로 답했다.


Collins 당수는 법정 공휴일을 하루 더 추가하게 된다면, 받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매우 반가운 일이지만, 비즈니스 입장에서는 상당한 압박이 가해지는 내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노동당(Labour Party)의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가뜩이나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즈니스들을 궁지로 더 몰아부치는 정부의 무책임한 제안이라고 비난하였다.



아무리 바쁜 카페라도 거리 두기로 손님들을 절반 정도 수준으로만 받을 수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휴일 근무비용을 종업원들에게 지급하여야 하게 된다면, 고용주들은 결국 종업원 수를 줄일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하며, 실무 경험이 전혀 없는 노동당(Labour Party)의 탁상 정책이라고 일격을 가했다.


엑트당(ACT Party)의 David Seymour 당수는 이번 주 초 노동당(Labour Party)이 Matariki 공휴일을 원한다면, 노동절인 Labour Day를 취소하여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노동당(Labour Party)가 다시 정권을 잡게 된다면, Matariki 공휴일은 2022년부터 시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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