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 웹 사이트, 사기 직업 광고 증가 경고

구인 웹 사이트, 사기 직업 광고 증가 경고

0 개 2,473 노영례

c240d38a7df84310af449508a87b017b_1599645674_8049.png
 

뉴질랜드의 사이버 보안 대응팀에 따르면, COVID-19으로 인한 경제에 미치는 엄청난 영향의 여파로 사기 직업 광고가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짜 광고는 취업을 미끼로 개인 정보 제공을 하도록 유인한다고 컴퓨터 비상 대응팀 (CERT;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은 조언한다.


고용 사기는 새로운 것이 아니고 이전에도 있어 왔지만, COVID-19으로 인한 현재의 고용 상황을 이용해 더 증가하는 추세라고 CERT팀 대표 롭 포프는 말했다. 


롭 포프는 허위 광고에 대해 어떤 때는 한 시간에 6건의 신고를 받을 만큼 많았고, 이는 평상 시 신고된 숫자보다 크게 증가했다.


CERT에 따르면 경찰 체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청하는 등 사람들을 속여 개인 정보를 제공하도록 하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으며, 이 데이터는 온라인 사기 및 기타 범죄 활동에 사용될 수 있다.


롭 포프는 구인 광고가 너무 좋은 조건을 내보내는 것에 대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는 구직을 찾는 것이 현재 시기에 매우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데, 구직 광고를 통해 개인 정보를 빼가는 거짓된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언뜻 보면 구인 광고가 진짜인지 아닌지 감지하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무엇을 찾아야하는지 알게 되면 함정을 피할 수 있다고 롭 포프는 조언했다.


그는 링크의 URL에 주의를 기울여 조직의 실제 웹 페이지로 연결되는 것인지 확인해볼 것을 권장한다.


또한 광고가 다른 구인 사이트에 게시되었는지 확인하거나, 조직에 직접 연락하여 구인이 실제적인지 확인하도록 제안했다. 


허위 구인 광고에 대해서는 cert.govt.nz에서 또는 0800 CERT NZ로 전화하여 CERT에 비밀리에 신고 할 수 있다.



한편, 채용 광고에는 간단한 내용을 내보내고, 구직 신청서를 낸 사람에게 직접 연락을 해서 추가적인 정보를 요청한 사례가 있기도 했다.


한인 커뮤니티에서 발생한 사례로 구직하기 위해 CV를 보냈는데, 그 회사에서 전화를 걸어와 더 추가적인 사항으로 IRD 번호 등을 요구해 제출했다. 구인 정보를 낸 회사에서는 추가로 제출된 IRD 번호 등 개인 정보를 이용해 당사자의 허락없이 회사를 설립했다. 


이후 설립된 회사 이름으로 COVID-19 임금 보조금을 신청한 것이 나중에 확인되었다. 피해자는 본인의 IRD번호로 이미 COVID-19 임금 보조금이 지급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확인 중에 이 같은 내용을 알게 되어 경찰에 신고했다. 당시 검색을 통해 그 회사에는 또다른 사람들이 이사로 등재되어 있는 것이 확인되어 피해자와 비슷한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경고되었다.


뉴질랜드의 CV에는 생년월일이나 IRD번호 등 개인 정보가 포함되지 않는다. 구인하는 회사에서 아직 채용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지나친 개인 정보를 요구한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55 | 4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384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754 | 15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790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643 | 15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34 | 15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1 | 15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69 | 19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593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36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4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4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97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08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3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69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2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1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2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3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1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499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3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