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클랜드 국내선 터미널, 많은 사람 몰려

어제 오클랜드 국내선 터미널, 많은 사람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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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지역의 경계 수위가 2.5로 변경된 어제 오클랜드를 떠나려는 수많은 사람들이 국내선 공항 터미널로 모여들었다.


그러나, 오클랜드 이외의 사람들은 오클랜드 사람들이 찾아오는 것에 대하여 그리 반가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오클랜드 사람들은 가리지 않고 재채기를 크게 하는 것처럼, 뉴질랜드 전국으로 코로나를 전파시키고 있다고 하며, Taupo, Cambridge, Tauranga, Rotorua 사람들은 오클랜드 사람들이 찾아오기를 원치 않으며, 오클랜드 시민들은 여행을 자제하도록 글을 올리기도 하였다.


한 마오리 부족의 대표는 오클랜드로 인하여 다른 전국의 경계 수위가 올라간 데에 심히 불편한 마음을 전하며, Am I being unkind? 라고 되묻고는, 자신이 총리하면 오클랜드는 계속해서 레벨3에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어제 Ardern 총리는, 정부는 필요하다고 여겨지면 또 다시 경계 수위를 올리겠지만, 지금은 그럴 단계는 아니라고 전했다.



오클랜드의 2.5단계 경계 수위를 이용하여 어제 아침부터 수많은 오클랜드 시민들이 국내선 공항으로 모여들었다.


일부 다른 지역 주민들의 반갑지 않은 감정에도 불구하고, Queenstown은 오클랜드로부터의 방문을 가장 반기고 있다.


지난 주 금요일부터 시작된 Winter Pride 축제는 예년과 달리 금년도 행사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 것으로 여겨지는 가운데, MetService의 강풍 예보로 일부 스키장들이 임시로 문을 열지 못하였다.


지난 달 결혼 50주년을 맞이한 한 오클랜드의 부부는 어제 오전 10시 직전에 Queenstwon에 도착하면서, 어제 밤 자정까지 록다운에서 오늘은 환상적인 눈 덮힌 곳에서 아침을 맞이하면서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기념일을 맘껏 즐길 것으로 말했다.


Queenstown Lakes의 Jim Boult 시장도 오클랜드 시민들의 도착을 반기면서, 외국 관광객이 없는 상황에서 국내 1/3 인구의 오클랜드 밖에 의지할 데가 없다고 말하며, 일부는 반기지 않겠지만 지역 경제를 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번역 뉴스 제공 : KCR방송,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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