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의 Judith Collins 당수는 오클랜드 지역의 레벨 3가 이번 일요일까지 연장되면서, wage subsidy도 4일간 추가로 연장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클랜드는 레벨3에서 이번 일요일 자정을 기하여 레벨2로 낮춰지고, 다른 지역들은 여전히 레벨2로 유지되게 된다.

8월 31일 월요일부터는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할 경우 반드시 마스크를 써야하는 의무 규정이 적용되게 된다.

Collins 당수는 코비드-19로 인하여 큰 타격을 받고 있는 비지니스들을 위하여 시작된 wage subsidy 지원은 실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니지스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지원으로, 레벨3가 4일간 연장되었으므로 Subsidy도 4일치가 마땅히 연장 지원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