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리 다이백 질병 확산, 무분별한 시민에 실망

카우리 다이백 질병 확산, 무분별한 시민에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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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카운실은 제한 규정을 무시하고 카우리 다이백 질병을 확산시키는 무분별한 시민들에게 실망의 뜻을 전했다.


카운실은 와이타케레 레인지에 출입금지 표시에도 불구하고 진입한 열 다섯 명을 추가로 접근 금지령인 trespass를 발급하였으며, 모두 121명의 사람들에게 trespass notice가 전달되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오클랜드 시민들과 뉴질랜드 국민들 심지어 해외 관광객들도 제한 금지 지역을 피하여 안전하게 트래킹을 하고 있지만, 일부 몇 명들이 예외 허가 대상처럼 이를 어기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와이타케레 레인지의 144개 트랙 대부분이 지난 2년 이상 제한이 되고 있으며, Goff 오클랜드 시장은 카우리 나무를 질 보전하여 후세들에게 물려주려는 의도임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Goff 시장은 이기적인 몇 사람들이 이러한 점을 무시하거 상징적인 카우리 나무들을 영원히 살 수 없도록 몰상식한 행동을 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와이타케레 레인지 관리 책임자는 진입을 금지하도록 하는 안내가 명확하게 되어있으며 펜스로 막아 놓아 카우리 나무들을 보호하고 있다고 거듭 설명하면서, 카우리 다이백 질병은 사람들의 발에 의하여 다른 곳으로 전파되고 있으므로, 트래킹 코스 출입시 반드시 신발 바닥을 소독제로 세척을 하도록 당부하였다.


카우리 다이백 질병에 대하여 치료제가 없으며, 우리 모두가 이를 전파하지 않도록 하는 방법만이 최선이라고 말하며 협조를 당부하면서, 만약 위반시 최고 2만 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레벨3의 상황이지만 관련 직원들이 순찰을 하면서 위반자들을 적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우실은 지난 레벨4 록다운 동안에는 중단되었지만, 금년말까지 일부 트랙들을 오픈할 예정으로, 이미 재작년에 일곱 개 그리고 작년에 열 한 개의 트래킹 코스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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