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화) 개최되었던 재뉴한국체육회 임시 총회에서 김상래씨를 제 9대 재뉴한국체육회장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하였다.

이날 회의는 4월 14일까지 후보 접수마감 결과 후보 등록자가 없어 정관에 의거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신임회장 및 감사를 추대형식으로 선출하기고 하였기에 모인 회의였다.

이날 임시총회에 전체 참석 대의원 12명 중 참석 9명, 위임 2명 불참 1명으로 성원을 이루어 회의를 한 결과 김상래씨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키로 의견을 모았으며 감사로는 하수암씨(현 재뉴테니스협회장)가 선출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대의원 이외에도 자문 위원장(이용철) 및 역대 회장단(이정남,김상래.이기웅,홍영표)도 참석 하여 체육회 발전을 위한 논의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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