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도 세금 납부 안한 기업, 20억 달러 임금 보조금 지급

한 번도 세금 납부 안한 기업, 20억 달러 임금 보조금 지급

0 개 5,467 노영례

23c59193a275310f8a08de70af31794d_1598008126_0584.png
 

회사 세금을 한 번도 납부 안한 기업에 20억 달러 임금 보조금이 지급되었다고 라디오 뉴질랜드에서는 보도했다.


지금까지 132억 달러가 정부의 1,2차 임금 보조금 제도를 통해 지급되었고, 최근 COVID-19 발병 이후 3차 임금 보조금 신청이 21일부터 시작되었다.


지난 금요일 기준으로 278,736개의 일자리가 임금 보조금으로 지원되었다. 1차 임금 보조금에서는 15,050개의 일자리가, 2차 임금 보조금에서는 263,686개의 일자리가 혜택을 받았다.


체크 포인트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회사 세금을 한 번도 납부하지 않은 기업에, 6월 초 21억 달러의 임금 보조금이 지급되었다.


4억 4천만 달러가 지급된 13,300개 이상의 기업이 지난 3월 이후에 등록되었으므로 이 기업들은 아직 세금을 내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9년 3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거의 39,000개의 기업은 17억 달러의 임금 보조금을 받았다.  그러나, CTU 경제학자 안드레아 블랙은 이익을 내지 않은 회사, 수익을 재투자하는 사업, 주주 급여로 이익 분배하는 등이 포함된 이유도 있다고 전했다.  


그는 종종 회사 세율은 개인 세율의 일정 수준보다 높기 때문에, 회사에 맡겨 지불하는 것보다, 주주가 더 낮은 세율로 급여의 형태로 수입을 받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PricewwaterhouseCooper의 파트너이자 세무 전문가인 Geof Nightingale는 21억 달러 규모가 큰 것 같지만, 상황적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에는 약 500,000개에서 600,000개의 사업체가 있으며 그 중 10%가 현재 법인세를 내지 않았을 수 있는데, 그 이유는 그 사업체가 새로 등록되었거나, 주주 고용주의 급여 또는 다른 이유 때문일 것이라고 Geof Nightingale는 말했다. 


그리고 그는 세금이 여전히 직원들을 통해 PAYE로 지불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인포 메트릭스(Infometrics) 경제학자 브래드 올슨은, 특히 2019년 3월 31일 이후에 등록된 38,000개 기업이 5월 임금 보조금 대상 기업의 약 10%를 차지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 수치가 생각할만한 지원을 했다고 주장했다. 



Geof Nightingale는 임금 보조금 제도가 엄청나게 빠르게 제자리를 잡았으며, 최근의 실업 통계에 따르면 여전히 많은 직원이 일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새로운 임금 보조금 신청이 8월 21일부터 시작된다. 기업은 근로자 1인당 최대 $1,171의 2주 지급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는 930,000개의 일자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21일부터 시작되는 3차 임금 보조금 신청 자격은,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 2주 동안 지난해 비슷한 기간과 비교하여 기업의 수익이 40% 감소해야 한다.


임금 보조금은 오클랜드 레벨 3 록다운이, 전국에 미친 광범위한 영향을 반영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88 | 6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52 | 16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799 | 16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37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31 | 17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44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6 | 17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0 | 21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03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5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47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5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198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3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1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0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8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4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5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0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5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