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 폐쇄 후, 단 21명의 필수 의료 인력만 NZ 입국 허가

국경 폐쇄 후, 단 21명의 필수 의료 인력만 NZ 입국 허가

0 개 3,571 노영례

7dc4a2c4613c27945b8029db73789e38_1597778193_1259.png
 

국경이 폐쇄된 후 3개월 동안 거의 1,700 명의 외국인이 필수 의료인력으로 뉴질랜드에 입국하는 데 관심을 표명했지만 허가를받은 사람은 21명에 불과했다.


Stuff의 보도에 의하면, 의사 조합에서는 일부 국제 임상의가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줄을 섰지만, 뉴질랜드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지난 3월 20일부터 엄격한 COVID-19 국경 제한이 시행되어, 해외에 머물고 있던 뉴질랜드 영주권자나 시민권자가 돌아오는 경우를 제외한 거의 모든 외국인은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다.


뉴질랜드 이민국은 국경 예외 시스템 하에서 소수의 사람들에게 재량권을 적용하여 입국을 허가할 수 있으며, 필수/중요 의료 종사자는 입국 재량권을 발휘할 수 있는 8개 분야 중 하나이다.


공식 정보법에 따라 경영 혁신 고용부 (MBIE)가 발표한 수치에서는, 필수 의료 종사자 분야로 뉴질랜드 입국 허가 신청서를 제출한 사람은 1,756명이었고, 그 중 20명의 비자 신청서만 승인되었고, 다른 한 명은 6월 25일 국경에서 예외를 인정받았다.


그러나 의사 협회(Association of Salaried Medical Specialists: ASMS)의 사라 돌턴 이사는 일부 기관이 COVID-19 펜데믹 이후, 외국 의사를 국내로 유입시키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의사 협회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일하고 싶었거나, 일자리를 수락한 사람들 중에는 항공편 제한이나 고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등으로 뉴질랜드에 입국 못한 사람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분명히 중요한 노동자들이 이민성의 비자 승인 과정에서 허가되지 않아 입국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사라 돌턴 이사는 어떤 사람의 경우는 본인은 뉴질랜드에 올 수 있지만, 가족이나 파트너가 언제 뉴질랜드에 올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국제 의학 졸업생(International medical graduates ; IMGs)은 뉴질랜드 전문 인력의 약 40%를 차지하며, 뉴질랜드는 OECD 37개 회원국에서 국제 의학 졸업생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 중 하나이다.


채용에 어려움을 겪는 보건위 중에는 정형 외과 의사 1명, 일반 외과 의사 1명, 마취 의사 1명을 모집하고있는 와이라라파 지역보건위(Wairarapa DHB)가 있다.


와이라라파 지역보건위 대변인은 해외 인력이 입국하지 못하는 장애물에는 비행 가능 여부, 이민 비자 면제, 임상의와 즉시 여행할 수없는 가족, 출신 국가의 가족 상황 등이 있다고 말했다. 


21건의 비자 신청서만이 승인을 받았지만, 보건부는 필수 및 중요 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비자 신청(ITA)을 위해 946건의 초청장을 내보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들 중 일부는 마음을 바꿨을 수도 있고, 또다른 사람들은 비자 신청을 제출했지만 거절 당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건부는 성명에서 인력 압박을 겪고 있는 의료 부문의 여러 영역이 있다며, 다른 부문과 마찬가지로, 국제 노동자들이 뉴질랜드에 입국할 수 없는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화요일, Royal New Zealand College of General Practitioners 총장인 Samantha Murton 박사는 5,500명의 일반의(GP)가 COVID-19 두 번째 물결에 도전하고 있거나, 지역 사회 기반 평가 클리닉에서 일상적인 케이스 작업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험실 근로자 조합인 APEX에서는 엄청난 양의 COVID-19 검사 표본을 처리하면서 "피로가 시작된다"고 월요일에 발표했다.


의사 협회의 사라 돌턴 이사는 전염병 유행으로 의료 전문가를 찾는데 명백한 장애물을 인정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길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녀는 일부 지역보건위는 관심이 적은 직책에서의 공석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제 해외에서 인력 찾기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라 돌턴 이사는, 해외 인력에게는 장기적으로 볼 때 뉴질랜드가 그 자신과 가족에게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그녀는 뉴질랜드가 섬나라라는 특징 때문에 유럽과 북미의 다른 많은 국가들에 비해 꽤 잘 관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원하는 만큼 인력 채용이 이루어지지 않아 이미 형편없는 상황이지만, 합의된 공석이 있는 경우도 있고, 현지나 해외에 사람이 없어서 채용할 수 없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제 COVID-19으로 인해 모든 추가적인 합병증이 발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6월 25일 기준, 필수/중요 의료 인력 승인

  • 관심 표현(EOI)으로 접수된 신청서 : 1,756건. 거절 : 729건
  • 신청자가 뉴질랜드 거주자 / 시민이었기 때문에 EOI 고려 안 됨 : 60건
  • 신청 초청장 발행 : 946건
  • 승인된 비자 또는 국경 예외 : 21건

*출처 : 뉴질랜드 이민성 / 기업, 혁신 및 고용부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61 | 7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482 | 17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13 | 1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53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764 | 18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48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18 | 18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87 | 22시간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08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57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47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54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79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4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45 | 2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72 | 2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4 | 2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0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29 | 2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4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798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1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6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