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T 학생, COVID-19 확진

AUT 학생, COVID-19 확진

0 개 6,697 노영례
c2b8d41b4f8bf1776721102c15275bd7_1597544349_4239.png


AUT학생이 COVID-19 '양성' 결과를 받았다. 이 확진 사례는 오클랜드 집단감염(클러스터)와 연결되어 있으며, 학생은 격리 시설로 이송된다.


AUT의 Derek McCormack 부총장은 오늘 일찍 학생의 검사 결과를 알리는 이메일을 모든 직원에게 보냈다.


AUT에서는 학생의 동선과 신체적 접촉은 MBA 프로그램과 시티 캠퍼스의 특정 영역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학생은 캠퍼스에 있을 때 몸이 좋지 않았고 어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확진 학생과 밀접한 접촉을 했을지도 모르는 교직원과 학생들에게는 통보되었고,  캠퍼스는 소독과 청소가 되었다. 


AUT는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보건부 및 관련 당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오클랜드 지역 공중 보건 서비스에서 연락 추적을 수행할 것이라고 학교 측에서는 말했다.



McCormack 부총장은 학생이 AUT에 직접 통보했으며, 대학은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학생 및 그들의 가족(whānau)와 직접 연락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확진자와 그 가족과 함께 하며, 그들의 검사 결과 등 진행 상황을 확인할 것이라고 전했다.


AUT 캠퍼스는 8월 12일 수요일 정오부터 오클랜드 COVID-19 Alert Level 3로 전환된 이후 폐쇄되었다.


이 학교의 모든 교육은 내일부터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가짜 경찰, 술 취한 채 실제 경찰 차량에 검문 시도하다 적발

댓글 0 | 조회 229 | 2시간전
오클랜드에서 한 남성이 경찰 차량을 … 더보기

푸푸케 골프클럽, 한인 골프대회로 화합과 친목의 장 열어

댓글 0 | 조회 287 | 2시간전
오클랜드 푸푸케 골프클럽에서 12월 … 더보기

뉴질랜드 vs 호주 주택 시장, 현실은?

댓글 0 | 조회 1,167 | 11시간전
많은 뉴질랜드인이 호주로 이주할 때 … 더보기

뉴질랜드, 가스 공급 줄어… 가정용 가스의 미래는?

댓글 0 | 조회 691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천연가스 공급이 빠르게 줄… 더보기

로봇, 노인 돌봄 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331 | 12시간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는 가… 더보기

연말의 오클랜드, 놓치면 아쉬운 3가지 이벤트

댓글 0 | 조회 604 | 12시간전
2025년 12월 23일–29일, 지… 더보기

정부, 독감 감시 프로그램 복원 촉구…호흡기 질환 환자 보호 위해

댓글 0 | 조회 202 | 12시간전
뉴질랜드 천식 및 호흡기재단(NZ A… 더보기

2025년 가장 핫한 젊은이들 사이의 신조어, ‘6-7’과 ‘Clock it’

댓글 0 | 조회 427 | 12시간전
YPulse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 더보기

12월 20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22 | 22시간전
연말 소비 위축 속 외식 및 관광업계… 더보기

A F Thomas Park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댓글 0 | 조회 313 | 23시간전
A F Thomas Park 시민 숙… 더보기

따뜻한 나눔, 즐거운 만남—‘2025 Korean Cup Charity Golf’…

댓글 0 | 조회 487 | 2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12명의… 더보기

퀸스타운 고가 부동산 시장, 외국인 투자자 문호 확대에 활기

댓글 0 | 조회 683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2018년…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채용, AI가 기본 도구로 자리잡는다

댓글 0 | 조회 766 | 1일전
2026년 뉴질랜드의 채용 과정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기업 신뢰도 기록

댓글 0 | 조회 557 | 1일전
뉴질랜드의 기업 신뢰도가 30년 만에… 더보기

크리스마스, 불씨 관리 철저히…야외 화재 금지 지역 확대

댓글 0 | 조회 220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고온과 강풍이 지속…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Greengage Plum — 장 건강을 살리는 초록빛 열매

댓글 0 | 조회 430 | 1일전
뉴질랜드에서는 사과나 키위만큼 널리 … 더보기

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뉴질랜드는 강력한 식품안전 시스템으로… 더보기

여행사 직원, 수십만 달러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댓글 0 | 조회 652 | 1일전
와이히 출신 29세 여성 전 여행사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99호 12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73 | 2일전
오는 12월 23일 2025년도 마지… 더보기

북섬 북동부, 바닷가재 어획 5년간 전면 금지

댓글 0 | 조회 577 | 2일전
정부에서는 북섬 북동부 상부 해안 지… 더보기

12월 19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4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COVID-19…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건설·제조업, GDP 반등에 ‘조심스러운 낙관론’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의 소매, 건설, 제조업계가 … 더보기

저축금, 인플레이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766 | 2일전
저축계좌의 이자율은 대부분 인플레이션… 더보기

[금요열전] 알란 맥더미드: 전기를 흐르게 한 플라스틱

댓글 0 | 조회 315 | 2일전
“위대한 발견은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 더보기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소비’와 태평양 아동들의 물 부족 현실

댓글 0 | 조회 4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2025년은 가계와 자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