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리당, 자발적 레벨 4 록다운 기간 요구

마오리당, 자발적 레벨 4 록다운 기간 요구

0 개 6,562 노영례

1e7e074dde7afe0d88b0ba08ee148294_1597365966_499.png
 

마오리당의 공동 대표인 존 타미히어와 데비 가웨어-패커는 마오리족의 자발적 레벨 4 록다운 기간을 요구하고 있으며, 정부가 지난 화요일에 레벨 4를 발표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들은 또한 최근 발병의 영향으로 9월 19일 총선거를 내년까지 연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존 타미히어 대표는 총리가 새로운 COVID-19 커뮤니티 발생을 발표했을 때, 최소 14일 동안 레벨 4로 폐쇄해야 했다고 말했다. 


그는 보건 관리들이 지역 사회의 COVID-19 발발을 파악할 때까지 whānau를 포함해 키위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허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존 타미히어 대표는 이위 보건 검문소가 다시 세워졌다고 말했다. 



한편, 타라나키 이위 지도자와 시장은 타라나키 지역 버블 설정을 촉구하고 있다. 


이 지역에서는 오클랜드 사람들과 접촉한 모든 타라나키 주민들에게 코로나 19 검사를 요청하고 있으며, 레벨이 격상될 경우, 타라나키 진입하는 도로에 검문소를 설치하는데 정부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한편,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현재 커뮤니티에서 더 많은 확진 사례가 있으며, 오늘 오후 1시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TVNZ에서는 크리스 힙킨스 장관의 말을 빌려, 레벨 4에 들어가려면 많은 활성 클러스터와 연결되지 않은 케이스가 필요하지만, 현재는 그렇지 않다고 전했다.


정부에서는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이후, 내각 회의를 통해 14일 금요일 자정까지로 예정된 오클랜드 레벨3와 그 외 지역 레벨 2를 추후 어떻게 전환할 것인지를 의논한다. 결정된 사항은 오후 5시 30분에 발표된다.

가짜 경찰, 술 취한 채 실제 경찰 차량에 검문 시도하다 적발

댓글 0 | 조회 204 | 1시간전
오클랜드에서 한 남성이 경찰 차량을 … 더보기

푸푸케 골프클럽, 한인 골프대회로 화합과 친목의 장 열어

댓글 0 | 조회 254 | 1시간전
오클랜드 푸푸케 골프클럽에서 12월 … 더보기

뉴질랜드 vs 호주 주택 시장, 현실은?

댓글 0 | 조회 1,150 | 11시간전
많은 뉴질랜드인이 호주로 이주할 때 … 더보기

뉴질랜드, 가스 공급 줄어… 가정용 가스의 미래는?

댓글 0 | 조회 673 | 11시간전
뉴질랜드의 천연가스 공급이 빠르게 줄… 더보기

로봇, 노인 돌봄 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326 | 11시간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는 가… 더보기

연말의 오클랜드, 놓치면 아쉬운 3가지 이벤트

댓글 0 | 조회 596 | 11시간전
2025년 12월 23일–29일, 지… 더보기

정부, 독감 감시 프로그램 복원 촉구…호흡기 질환 환자 보호 위해

댓글 0 | 조회 201 | 11시간전
뉴질랜드 천식 및 호흡기재단(NZ A… 더보기

2025년 가장 핫한 젊은이들 사이의 신조어, ‘6-7’과 ‘Clock it’

댓글 0 | 조회 424 | 11시간전
YPulse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 더보기

12월 20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8 | 22시간전
연말 소비 위축 속 외식 및 관광업계… 더보기

A F Thomas Park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댓글 0 | 조회 311 | 22시간전
A F Thomas Park 시민 숙… 더보기

따뜻한 나눔, 즐거운 만남—‘2025 Korean Cup Charity Golf’…

댓글 0 | 조회 485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12명의… 더보기

퀸스타운 고가 부동산 시장, 외국인 투자자 문호 확대에 활기

댓글 0 | 조회 682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2018년…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채용, AI가 기본 도구로 자리잡는다

댓글 0 | 조회 766 | 1일전
2026년 뉴질랜드의 채용 과정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기업 신뢰도 기록

댓글 0 | 조회 557 | 1일전
뉴질랜드의 기업 신뢰도가 30년 만에… 더보기

크리스마스, 불씨 관리 철저히…야외 화재 금지 지역 확대

댓글 0 | 조회 220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고온과 강풍이 지속…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Greengage Plum — 장 건강을 살리는 초록빛 열매

댓글 0 | 조회 429 | 1일전
뉴질랜드에서는 사과나 키위만큼 널리 … 더보기

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459 | 1일전
뉴질랜드는 강력한 식품안전 시스템으로… 더보기

여행사 직원, 수십만 달러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댓글 0 | 조회 651 | 1일전
와이히 출신 29세 여성 전 여행사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99호 12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72 | 2일전
오는 12월 23일 2025년도 마지… 더보기

북섬 북동부, 바닷가재 어획 5년간 전면 금지

댓글 0 | 조회 575 | 2일전
정부에서는 북섬 북동부 상부 해안 지… 더보기

12월 19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4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COVID-19…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건설·제조업, GDP 반등에 ‘조심스러운 낙관론’

댓글 0 | 조회 763 | 2일전
뉴질랜드의 소매, 건설, 제조업계가 … 더보기

저축금, 인플레이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766 | 2일전
저축계좌의 이자율은 대부분 인플레이션… 더보기

[금요열전] 알란 맥더미드: 전기를 흐르게 한 플라스틱

댓글 0 | 조회 315 | 2일전
“위대한 발견은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 더보기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소비’와 태평양 아동들의 물 부족 현실

댓글 0 | 조회 47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2025년은 가계와 자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