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전문가, 정치 지도자들 COVID-19 협력할 것 촉구

보건 전문가, 정치 지도자들 COVID-19 협력할 것 촉구

nakyoungi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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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녹색당의 일부 지도자들이 몇몇 정치 지도자들에게 “코로나 의혹”을 확산시키는 것을 중단하라고 요구하자,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전염병과 공중보건 과학자들중 50명으로 구성된 단체가, 정치 지도자들에게 코비드-19 에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미생물학자 Siouxsie Wiles(수지 와일즈) 가 서명한 뉴질랜드 의학 저널에 실린 사설은 정치인들에게 언론에서 점수 따기식 유언비어에 대한 유혹을 멈출 것을 촉구했다.


정치인들은 뉴질랜드인들의 건강과 관련한 이 중요한 시기에 우리가 어떻게 개별적으로 이 사태를 타개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서 시간과 영향력을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치 지도자들은, 보건 전문가와 과학자들이 전하는, 목숨을 살리는 정보가 훼손되는 것을 차단하고 언론이 왜곡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학 전문가들은 급변하는 상황을 감시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실용적이고 증거에 기초한 조언을 해오고 있다고 말했으며, 국가를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전문가들을 상대로, 정치공작을 펼치는 것은 그들을 해치고 우리의 의료체계에 대한 대중 신뢰도를 훼손할 뿐이라고 전했다.


오클랜드는 코로나 국내 감염 사실이 드러난 이후 3일 동안 레벨 3단계에 들어갔고 야당들은 정부가 코로나 지역 감염에 대해서 얼마만큼 알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해 왔다.


녹색당 대표 제임스 쇼는 목요일 모든 계층의 지도자들이 강력한 지역 사회 보건 메세지를 지지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지난 이틀동안 특정 정당의 지도자들이 코로나 19에 관한 의혹을 키우는 것을 보고 낙담했다고 전했다. 


혼란과 의심을 일으키는 것은 솔직히 우리 모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우리가 가장 신뢰하는 기관에서 우리 공동체의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당 Gerry Brownlee (게리 브라운리) 부대표는 19일 자신다 아던 총리가 마스크 공장을 방문한 시점과, 애슐리 보건국장이 코로나 테스트를 받은 시점에 대해 흥미로운 일련의 사실임을 시사한 바 있다.


액트당 Seymour(시모어) 당수는 수요일 자신다 아던 총리의 말을 믿겠으나, 그들이 실제로 거짓말을 했다고 밝혀진다면 아던 총리가 사임해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자신다 아던 총리는 그들이 특별히 알고 있는 어떤 증거는 없는 것 같다며 그 추측을 묵살했다.


우리가 국민의 건강과 재정적 복지와 그리고 일자리를 제공해야 하는 매우 중대한 시기에 대중에게 정보를 차단하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일축했다.


시모어 당수는 현재 정부가 최근의 코로나 테스트 결과에 대해 "투명성을 보여 줄 것"을 요구하고 있으며, 현재의 락다운 조치를 끝내거나 연장하는 결정을 어떻게 내릴 것인지에 대해 대중에게 공개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면서  코로나 국내 감염 소식은 가정이나 사업장을 황폐화 시키고 다시 락다운 조치가 내려진다면 그들은 다시 일어설 수 없는 절망상태로 나아가게 될거라고 말했다.


3일 간의 락다운조치는 불확실성만큼 나쁘지 않으나 불안과 절망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정부의 투명성과 확실성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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