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비상, 총선 선거 캠페인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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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8/2020. 11:07
KoreaPost
뉴질랜드
(KCR방송=뉴질랜드) 총선을 대비한 모든 선거 캠페인은 뉴질랜드 전역이 다시 비상 상태로 접어들면서 중단되게 되었다.
Labour와 NZ First는 1 News 를 통하여 선거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National의Judith Collins 당수는 어제 밤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오늘과 내일로 잡혀있는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Ardern 총리는 어제 밤 록다운 발표에 앞서 Collins 당수에게 사회 전파 사례와 그에 따른 조치에 대하여 설명하였다고 전했다.
Ardern 총리의 공식 발표 이후, Collins당수는 전 국민이 희생과 노력으로 이루어 놓은 zero virus 상황이 깨진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회 전파의 출처를 찾기 위하여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ollins 당수는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충격이 되겠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지난 번 보여주었던 뉴질랜드의 단결력을 또 한 번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
Labour와 NZ First는 1 News 를 통하여 선거 운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으며, National의Judith Collins 당수는 어제 밤 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하여 오늘과 내일로 잡혀있는 모든 일정을 취소한다고 전했다.
Ardern 총리는 어제 밤 록다운 발표에 앞서 Collins 당수에게 사회 전파 사례와 그에 따른 조치에 대하여 설명하였다고 전했다.
Ardern 총리의 공식 발표 이후, Collins당수는 전 국민이 희생과 노력으로 이루어 놓은 zero virus 상황이 깨진 것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표하며, 사회 전파의 출처를 찾기 위하여 막대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Collins 당수는 모든 뉴질랜드 사람들에게는 충격이 되겠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하여 개인 위생을 철저히 지키고, 지난 번 보여주었던 뉴질랜드의 단결력을 또 한 번 보여주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