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제 전문가, Wage Subsidy 연장 제안

한 경제 전문가, Wage Subsidy 연장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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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한 경제 전문가는 정부가 더 이상의 Wage Subsidy는 없다고 밝혔지만, 국내 경기를 고려하여 이를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Wage Subsidy로 코로나 사태로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종업원들을 해고하지 않도록 고용주에게 임금 지원을 하였으며, 공식적으로 발표된 4%의 실업률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전했다.


7월 24일까지 130억 달러가 지원되었고, 처음 12주간의 지원으로 백 만 명이 넘는 근무 현장의 키위들이 도움을 받았으며, 8주간의 지원이 2차로 진행되었지만 지원이 이미 종료되었거나 마무리되고 있는 시점이지만, 이번 주 Grant Robertson 재정부 장관은 만일의 사태로 2차 발생이 일어날 경우에만 재개할 것으로 밝혔다.   


MILFORD Asset Management 의 Frances Sweetman 경제 수석은 Wage Subsidy를 통하여 17%의 일자리들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초기의 코로나 타격을 다소 완충시키는 역할을 하면서 경제적 충격을 줄이고 회생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곧 Wage Subsidy가 종료되면서, 더 이상의 지원이 없게 되면 구직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나고 실업 수당을 신청하는 사람들의 수도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하였다.



Sweetman 경제 수석은 지금까지의 Wage Subsidy로 매주 5억 달러가 소요되지만, 전체 GDP의 2% 수준으로 뉴질랜드는 충분히 더 연장 지원해도 될 능력이 있으며 또 그만한 가치가 있을 것으로 밝혔다.


지금까지 정부는 코로나 사태에 대하여 다른 어느 나라에 비하여 가장 잘 대응하고 대처해 나가고 있으며, 또한 외채면에서도 아직까지는 양호한 상태라고 말하며, Wage Subsidy 연장의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상황에서 일자리를 지키고 빠른 경제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더 연장하는 방안을 절대적으로 재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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