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실업율 4%로 발표, 국민당은 허수라고 비난

정부 실업율 4%로 발표, 국민당은 허수라고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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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National Party의 Paul Goldsmith 재정 담당 의원은 어느 누구도 정부가 실업율이 4%로 떨어졌다는 발표를 믿지 않을 것이며, 이 수치는 임금 보조금(Wage Subsidy) 정책에 가려진 허수라고 비난하였다.

어제 정부는 지난 2/4분기의 실업율이 4%로 떨어졌다고 밝혔으며, 1/4분기의 4.2%보다 더 나아진 것으로 비교하면서, 코로나 사태로 인한 전 업계에서의 실업 사태의 우려를 진정시켰다.

6월 실업율이 8.3%로 본 재정부의 예측과는 완전히 대조를 이루었으며, 호주의 7.4% 미국의 11.1%의 실업율과 큰 비교가 되고 있다.

ASB Bank의 경제 전문가는 4월과 5월 록다운으로 구직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으며, 더구나 45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wage subsidy 방침으로 통계상 수치만 좋아진 것으로 본다고 말하며, 정부의 지원이 곧 끝나면서 17% 이상의 근로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현재 실업 수당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수는 록다운 이후 6만 7천 명이 늘어, 모두 21만 2천 명으로 나타났다.

Grant Robertson 재정부 장관은 실업률의 하락이 코로나로 인한 경제 충격을 완화시키려는 정부의 방침이 유효하였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Judith Collins National 당수는 Wage Subsidy 연장이 곧 종료되면서 40만 명이 실직을 당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괜시리 불안감을 조성하려는 말은 아니라고 전했다.

Collins 당수는 정부는 더 이상 Wage Subsidy는 없다고 말했지만, 정부의 그 다음 지원 계획도 역시 없다고 지적하며, 모든 업무를 코로나로만 내세우고 있지만 어떠한 대책이나 방침이 없는 무능한 정부의 태도를 비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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