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괴롭힘, 사회문제로 부각

회사 내 괴롭힘, 사회문제로 부각

0 개 2,951 NZ코리아포스트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들로부터 욕설, 왕따, 협박, 성적 모욕 등 전형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직원들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고 뉴질랜드 헤럴드 현지 신문이 전했다.

   교육, 보건, 요식과 여행업에 종사하는 1,728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괴롭힘을 조사한 결과 20%가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으며, 75%의 직원들은 직장으로부터 다양한 모습으로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매씨 대학교 매니지먼트 스쿨의 팀 벤틀리 조사연구원은 회사 내 괴롭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괴롭힘을 당하는 직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교육과 보건 분야에서는 직원들 사이의 괴롭힘은 더욱 심각하다고 전했다.

   직장 내 괴롭힘은 직원들에게 정신적으로 큰 충격과 스트레스를 주고 있으며, 괴롭힘을 신고하면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할까 두려워 혼자 속병을 앓는 경우가 드문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에서 괴롭힘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하는 사례 가운데 53%가 더욱 심각한 괴롭힘으로 고통 받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렇듯 직장 내 괴롭힘 실태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근절을 위한 공동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소송보다 더 큰 문제는 괴롭힘을 당한 사람들이 회사를 그만 두고 이에 대한 재고용 비용이 더 커져 기업들의 고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출처: NZ 헤럴드
   이강진 기자 reporter@koreapost.co.nz
(끝)

ⓒ 뉴질랜드 코리아포스트(http://www.koreapost.co.n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815 | 4시간전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 더보기

주택시장 보합 속 ‘첫 집 구매자’ 주도…수요는 둔화 조짐

댓글 0 | 조회 285 | 4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세… 더보기

자영업자 절반 이상 ‘최저임금 이하’…소득 격차 구조적 문제

댓글 0 | 조회 511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영업이 반드시 높은 소… 더보기

락다운 6년 후 주택시장 안정화… 전국 평균가 21.6% 상승 후 둔화

댓글 0 | 조회 305 | 4시간전
2020년 3월 뉴질랜드 최초 락다운… 더보기

휘발유 주유비 일주일 만에 40달러 급등

댓글 0 | 조회 483 | 4시간전
일반적인 뉴질랜드 가정의 주차 한 번… 더보기

중동 갈등 여파…뉴질랜드 경기 회복, 2027년으로 지연 전망

댓글 0 | 조회 1,076 | 10시간전
중동 지역 갈등과 국제 유가 급등의 … 더보기

치과비 폭등에 해외치료 붐…83% "공공보건 포함해야"

댓글 0 | 조회 1,178 | 10시간전
뉴질랜드인들 고가 치과 치료를 위해 … 더보기

서머타임 4월 5일 종료…“시계 한 시간 뒤로”

댓글 0 | 조회 685 | 11시간전
뉴질랜드의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이 … 더보기

오클랜드 신축 완공 월 463채↓…2024년 최고치 반토막

댓글 0 | 조회 442 | 11시간전
오클랜드 신규 주택 완공 속도가 올해… 더보기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댓글 0 | 조회 412 | 11시간전
오클랜드(Tāmaki Makaurau… 더보기

“내 정보가 곧 돈이다”…신분 도용·사기 수법과 예방법

댓글 0 | 조회 343 | 11시간전
개인정보를 노린 사기와 신분 도용 범… 더보기

3월 30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2 | 20시간전
뉴질랜드 연료 공급 안정 유지, 재고… 더보기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470 | 24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1,081 | 1일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942 | 1일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1,419 | 1일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1,069 | 1일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2,046 | 1일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959 | 1일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935 | 1일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297 | 2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707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90 | 2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