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비자 연장 신청 탄원서 제출돼

COVID-19, 비자 연장 신청 탄원서 제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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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요트를 이용하여 뉴질랜드에 도착한 사람들은 남태평양 지역의 계절적 폭풍을 피하기 위하여 정박지에서 떠나지 않고 있으며, 또 백패커들은 본국에서의 코비드 상황이 불안하여 돌아가지 않고 있다.


일부는 본국의 정치적 불안정성으로 돌아가기를 원치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연장하여 주도록 하는 탄원서가 제출되었다.


의사로서 은퇴한 노부부는 평생 한 번의 꿈으로 요트를 타고 세계 일주를 계획하고 뉴질랜드에 왔으며, 지난 5월 뉴질랜드를 떠나 호주와 남아공 등을 여행할 계획이었으나 아직까지 뉴질랜드에 머무르고 있으며, 비자도 9월 25일까지 연장되었다.


약 50명의 외국인들이 요트로 도착하여 비자 연장을 받았지만, 그 이후에 대하여 전혀 정부의 지침이 없는 상황으로 불안해 하면서 정책을 기다리고 있다고 요팅 뉴질랜드의 관계자는 말했다.


백패커들도 마찬가지 상황으로 9월 25일까지는 비자가 연장되어 머무를 수 있지만, 그 이후에 대하여는 아무런 방침이 내려지지 않아 불안한 상황에서 지난 주 만 3천 여 명이 서명을 한 탄원서가 제출되었다.



이 청원서를 주관한 여성인, 독일에서 워킹 홀리데이로 뉴질랜드에 있는 Marie Bock은 여러 가지 사유로 많은 사람들이 뉴질랜드에 더 머무르기를 바라고 있으며, 대다수는 다른 나라들의 코로나 상황이 뉴질랜드처럼 안전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말했다.


Bock은 9월 총선에 앞서 국회에서 빨리 처리되기를 바란다는 뜻과 함께 Green Party의 Chloe Swarbrick 의원에게 전달했으며, 지금은 이민 담당 Golriz Ghahraman 의원의 손으로 넘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Ghahraman 의원은 이 청원은 빨리 결정될 사유가 충분하다고 말하며, 이민부 장관에게 공식적으로 요청할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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