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 조사 지지도, 노동당 53% 국민당 32%

여론 조사 지지도, 노동당 53% 국민당 32%

0 개 2,183 KoreaPost

054908e75c3b81ca2ecc8c2fcdece214_1596143242_3443.png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발표된 1 News Colmar Brunton 여론조사에서 Judith Collins National 당수의 총리 선호도가 당수가 된 이후 약간 올라가고 있지만, 여전히 National Party는 32%의 지지율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몇 주 동안 정치적 스캔들에 시달려 오면서 당수가 교체되는 등 총선을 앞두고 고전을 하고 있는 National Party는 지난 6월에 비하여 그 지지도가 6% 떨어졌다.


반면, Labour Party는 지난 6월의 조사에 비하여 3% 더 올라 53%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이 여론 조사 결과 대로 총선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Labour는 연정 파트너 없이 독자적으로 정권을 유지할 수 있게된다.


이번 여론 조사에서는 ACT Party의 지지도가 지난 6월의 3.1%에서 4.8%로 오른 점과 Green Party가 5%로 떨어진 점이 주목할 만한 내용으로 전해졌다.


만약 ACT의 David Seymour 당수가 지역구에서 당선되고, 이와 같은 지지도를 유지하게 된다면 ACT Party의 의석이 여섯 석으로 늘어날 수 있다.


어제 여론 조사 결과를 의석으로 환산한다면, Labour는 67석으로 과반수를 넘게 되며, National 41석, Green 6석, ACT 6석 등을 차지하게 되며, 현재의 National 56석, Labour 46석, NZ First 9석, Green 8석, ACT 한 석의 양상과는 대조적인 모습이 될 것으로 비교되었다.

   

총리 선호도에서 여전히 Jacinda Ardern 총리가 54%의 지지를 얻고 있으며, Collins National 당수는 몇 주 전 다른 당수들에 비하여 상당히 회복하여 20%의 지지로 18%나 올랐으며, Winston Peters는 1%, David Seymour 1%의 지지를 얻고 있다.


NZ First의 Winston Peters 당수는 어제 밤 여론 조사에서 대다수의 뉴질랜드 사람들이 가장 신뢰할 수 없는 정치인으로 지목되었다.


 


National Party의 저조한 지지도는 신임 당수의 자진 사퇴로 인한 두 차례의 당수 교체와 고참 의원들의 은퇴 등 지난 몇 주 동안의 소동으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겠으나,  Hamish Walker 의원의 코비드-19와 관련된 격리 환자들의 개인 정보 유출이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어제 Walker와 Michelle Boag가 환자 정보를 미디어에 유출한 점이 개인 정보 보호법에 위반된 내용으로 확정되었다.


Chris Hilkins 보건부 장관은 National Party의 두 명이 정치적 목적으로 이와 같이 개인 정보를 유출한 데에 대하여 수치스럽고 비열한 행동이라고 표했다.


그러나, Hipkins 장관은 정보 유출이 보건부 내의 관리 규정상 취약한 부분이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며, 이 부분을 보완하도록 조사가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122 | 29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85 | 34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37 | 35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89 | 40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83 | 10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08 | 14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38 | 19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48 | 19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51 | 24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18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86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49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5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4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75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3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4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3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5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7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2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7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