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니든 파티에서 사망한 학생 가족, '소피아 선언'

더니든 파티에서 사망한 학생 가족, '소피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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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니든 파티에서 숨진 소피아 크레스타니를 추모하며, 학생의 안전을 강화하려는 노력이 시작되었다. 


소피아 선언(The Sophia Charter)은 2019년 10월 노스 더니든에서의 파티 중, 계단에 사람이 넘어져 쌓이면서 아래쪽에 깔려 비극적인 죽음을 맞은 19세의 딸을 추모하며, 그녀의 부모가 더니든 학생 생활을 개선하려는 목표로 시작되었다.


소피아 크레스타니의 부모인 Bede Crestani와 Elspeth McMillan은 오타고 대학교 학생들과 대화를 나눈 후, 대학, 경찰, 소방 및 비상 사태, 오타고 부동산 투자자 협회, 더니든 시의회 및 오타고 대학교 학생 협회와 함께 소피아 선언에 서명했다.


소피아 선언의 목표는 노스 더니든 주민들이 더 넓은 지역 사회를 책임지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의 동네가 되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소피아의 가족은 소피아 이름으로 장학금이 마련해 수학 또는 통계를 공부하는 2학년 여학생에게 지급한다. 숨진 소피아는 어린 나이에 수학에서 선천적인 능력을 보여주었고, 세인트 베네딕트 학교 수학 경진대회에서 우승했고, 퀸 마가렛 컬리지에서 학업 장학금을 받았다.


소피아의 부모는 딸의 사망은 그녀의 가족과 친구, 지역 사회 및 오타고 대학 공동체에게 비극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소피아의 부모는 학생들과 협력하고 지원 단체를 통해 다른 학생들을 안전하게 지키며,  그래서 그들이 집으로 돌아가서 어른이 되어 성실하게 생활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소피아의 아버지 베디 크레스타니는 비극에서 선함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겪은 비극적인 일을 다른 사람이 또다시 겪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타고 대학의 하린 헤인 부총장은 소피아 가족의 엄청난 용기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소피아 선언'이 활기찬 학생 커뮤니티를 보다 안전하게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며, 긍정적인 공동체 행동을 통해 소피아의 기억을 존중하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더니든 시티 카운실 아론 호킨스 시장은 오타고 대학이 150년 이상 더니든의 중요한 부분이었다며, 슬픔과 역경을 딛고 서로 연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찰은 모든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과 함께 일하고 지역 사회를 배우고 기여할 수 있는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타고 부동산 투자자 협회에서는 크레스타니의 가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소피아의 기억과 함께 지역 사회가 하나로 협력함으로써 오타고의 학생 단체에 가져올 수 있는 놀라운 변화는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앞으로 보고 싶은 변화의 유형은, 활기차고 재미있지만 학생 공동체의 피해와 고통의 위험을 줄이는 방식으로, 학생 공동체 문화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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