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들, 향후 12개월동안 수입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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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2020. 10:37
KoreaPost
뉴질랜드
(KCR방송=뉴질랜드) 3분의 일 이상의 중소상공인들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수입이 증가할 것이라면서 기업 신뢰 지수가 높아지고 있다.
6월에 시행된 MYOB Snapshot 설문 조사에 따르면, 3월에 -35%였던 기업 신뢰 지수가 코비드19 레벨4 록다운 이후로 3월 지수의 절반 이상 증가했다.
400개 이상의 중소기업 설문 조사 응답에 의하면 여전히 부정적으로 거의 64%는 경제 상황이 앞으로 1년은 나빠지 것이라고 기대하는 한편 소규모 상공인 34%이상은 매출이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MYOB 잉그리드 크로닌-나이트 뉴질랜드 담당자는 이번 결과가 기업 신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48% 농업 관련 비즈니스는 앞으로 12개월동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43%는 지난 12개월동안 매출이 안정적이었으며 17%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해 코비드19으로 인한 재정적 영향이 가장 적은 분야로 나타났다.
6월 분기에 뉴질랜드의 수출은 2.8% 하락했으나 국제 우유 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1차 산업 관련 수출은 실적이 좋았다고 Infometrics 브래드 올슨 수석 경제학자가 말했다.
제조, 도매, 전문직, 부동산, 재정 분야의 기업 신뢰 지수는 각 분야 평균보다 더 높았다.
반면 개인 서비스 분야의 신뢰 지수는 -52%로 가장 낮았으며 그 다음은 소매와 관광 산업으로 -48%였다.
6월에 시행된 MYOB Snapshot 설문 조사에 따르면, 3월에 -35%였던 기업 신뢰 지수가 코비드19 레벨4 록다운 이후로 3월 지수의 절반 이상 증가했다.
400개 이상의 중소기업 설문 조사 응답에 의하면 여전히 부정적으로 거의 64%는 경제 상황이 앞으로 1년은 나빠지 것이라고 기대하는 한편 소규모 상공인 34%이상은 매출이 오를 것으로 기대한다.
MYOB 잉그리드 크로닌-나이트 뉴질랜드 담당자는 이번 결과가 기업 신뢰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48% 농업 관련 비즈니스는 앞으로 12개월동안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며, 43%는 지난 12개월동안 매출이 안정적이었으며 17%는 매출이 증가했다고 답해 코비드19으로 인한 재정적 영향이 가장 적은 분야로 나타났다.
6월 분기에 뉴질랜드의 수출은 2.8% 하락했으나 국제 우유 값이 강세를 보이면서 1차 산업 관련 수출은 실적이 좋았다고 Infometrics 브래드 올슨 수석 경제학자가 말했다.
제조, 도매, 전문직, 부동산, 재정 분야의 기업 신뢰 지수는 각 분야 평균보다 더 높았다.
반면 개인 서비스 분야의 신뢰 지수는 -52%로 가장 낮았으며 그 다음은 소매와 관광 산업으로 -48%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