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랜드 홍수 피해, 폐쇄되었던 도로 대부분 통행 재개

노스랜드 홍수 피해, 폐쇄되었던 도로 대부분 통행 재개

0 개 2,355 노영례

c669b8d392f265943019590b82b8f0ff_1595120131_1816.png
 

노스랜드의 홍수나 산사태로 인해 폐쇄되었던 도로들의 차량 통행이 19일 오전에는 대부분 재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지난 48시간 동안 많은 비로 인해 무너졌던 도로들 대부분은 복구되어 통행이 가능하지만, 산사태로 복구가 지연되고 있는 일부 구간은 여전히 차들이 다닐 수 없다.  


c669b8d392f265943019590b82b8f0ff_1595120212_88.jpg
 

7월 19일 일요일 오전 9시 50분경 업데이트된 정보에서는 1번 모터웨이 망가무카 구간은 산사태로 인해 폐쇄되어 있다. 폐쇄된 구간은 Mangamuka의 Makene Rd 로부터 Victoria Valley 까지이다. 이 곳의 복구 작업은 며칠 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NZTA에서는 밝혔다. 


c669b8d392f265943019590b82b8f0ff_1595120170_7008.png
 

그 외 도로들은 대부분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노스랜드 지역을 여행할 사람은 https://www.journeys.nzta.govt.nz/northland 홈페이지에서 최신 도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11번 국도의 레몬스 힐에서는 산사태 복구와 저지대 침수로 인해 차량 통행이 느려진다.


북쪽으로 카이타이아로 향하고자 하는 경우, 파카라카에서 동해안 10번 국도를 경유하여 푸케토나 정션의 11번 국도를 통해 파이히아로 갈 수 있다.


학생들 텀 방학 마지막 날에 많은 차들이 도로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MetService에서는 노스랜드 지역에 때때로 소나기가 내리면서 더 많은 비가 내릴 수도 있다고 예보했다. 일요일 저녁까지 우박이나 천둥 번개가 칠 수도 있다. 비가 많이 오면 저지대와 산사태가 난 지역에서 다시 홍수가 발생할 수 있다.


NZTA에서는 도로들이 통행은 가능하지만, 곳에 따라 도로가 움푹 패여 들어간 곳이 있고, 예기치 않은 위험이 도사릴 수 있으므로 조심 운전할 것을 당부했다. 


c669b8d392f265943019590b82b8f0ff_1595120190_9583.jpg
 


와카코타히 지역에서는 특히 11번 국도( SH11) 파이히아(Paihia)의 Taumarere에서 Kawakawa 구간과, 1번 모터웨이의 모에레와(Moerewa)에서는 도로를 가로질러 물이 넘치고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12번 국도의 타헤케 브릿지(Taheke Bridge)는 한 차선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파 노스의 Mangamuka Gorge에서는 7군데 이상 산사태가 발생했기 때문에 며칠 동안 통행이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 이 지역의 1번 모터웨이는  Makene Road에서 Victoria Valley Road까지 폐쇄된다. 우회 경로는 10번 국도(SH10)이며, 대부분 평상시보다 2~30분 이상 더 소요된다.


c669b8d392f265943019590b82b8f0ff_1595120231_4498.png
 

※참고 사진 출처 : Civil Defence Northland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324 | 2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221 | 2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74 | 2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176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5 | 11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19 | 15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41 | 20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54 | 21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69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90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8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8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0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4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7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3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9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