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스타운 방문 캠퍼밴 증가

퀸스타운 방문 캠퍼밴 증가

0 개 3,107 노영례

8171f94d75674ee068254832cac2c577_1594804598_0217.png
 

퀸스타운 레이크 디스트릭트 카운실은 올 여름이 이 지역을 찾을 캠퍼밴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에 대해 대비하고 있다. 


사람들은 렌탈 제공 업체별로 록다운 이후 파격적인 캠퍼밴 할인 행사를 하는 것을 이용하고 있고, 퀸스타운은 이미 예상보다 많은 수의 캠퍼밴이 방문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퀸스타운 레이크 디스트릭트의 방문객수는 급감했으며, 관광 산업에 의존하고 있는 이 직역 경제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퀸스타운 지역 카운실의 커뮤니티 서비스 총책임자는 새로운 국제선 도착은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에는 국내 여행객이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책임자는 생각보다 많은 캠퍼밴이 방문하고 있는 가운데 12월 여름 휴가철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퀸스타운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카운실에서는 관련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바쁘고, 상업적 캠프장 소유주들과 어떻게 함께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COVID-19 전염병이 발생하기 전에 최근 몇 년 동안 방문객이 끊임없이 증가한 것은 모두 좋은 소식만을 가져오지는 않았다.


자유 야영자(Freedom Campers)들은 몇 년 전부터 쓰레기 배출에서부터 여러가지 문제를 만들어왔고, 지역 주민들은 이에 대한 문제 제기를 했다. 이에 퀸스타운 같은 관광 지역에서는 자유 야영자들이 규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관련 규칙을 만들기도 했다.


Kinloch Lodge 소유주는 록다운이 종료된 후, 문제가 있는 행동이 다시 발생하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녀는 글레노키 로드(Glenorchy Road)에는 캠핑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글레노키와 글래시어 번 등의 물가에도 부분적으로 주차장이 있는데, 그 곳에 자유 주차한 사람들이 배설물 쓰레기 등을 함부로 버리고 있다고 말했다. 


Kinloch Lodge 소유주는 DOC에서는 전국적으로 많은 캠프장을 무료 입장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적절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금 여행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 중에는 매우 빡빡한 예산으로 유료 캠핑장에 들어갈 여유가 없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했다.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 카운실 짐 볼트 시장은 COVID-19 전염병 발발 이후로 자유 야영자에 대한 어떠한 불만도 접수되지 않았고, 어떠한 문제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즈음에 마지막 불만 제기가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자동차난 밴의 뒷 좌석은 잠을 잘 적절한 장소가 아니고, 아주 짧은 기간 동안 차 뒷좌석에서 잠을 자는 일부 이주 노동자들이 있었지만, 카운실에서 그 문제를 해결하여 사람들이 갈 곳이 있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짐 볼트 시장은 현재 보이는 사람들은 렌탈 캠퍼밴의 키위이며 일반적으로 적절하게 여행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캠퍼밴 방문객들은 퀸스타운 레이크 지역 경제에 많은 도움이 되었고, 트랜드-타스만 버블로 국경이 열린다면, 호주인들도 많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325 | 2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221 | 2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74 | 2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176 | 2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35 | 11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19 | 15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41 | 20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54 | 21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469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20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90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88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08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0 | 1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44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4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6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5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7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3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3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599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