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격리 시설, 직원 괴롭힌 남성 체포

오클랜드 격리 시설, 직원 괴롭힌 남성 체포

0 개 3,241 노영례

f549c345421028c53bc57c3f71a3cdc1_1594364836_0765.png
 


오클랜드 관리 격리 시설에서 직원을 괴롭힌 남성이 체포되었다.


오클랜드의 Mangere에 있는 관리 격리 시설에서 격리 중이던 남성은 월요일 밤에 격리 시설 직원을 괴롭힌 혐의로 체포되었다.


경찰은 21세의 남자가 카운티 마누카우 경찰 구금 시설로 체포되었고, 위협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7월 7일 화요일 마누카우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


경찰은 적절한 안전 절차를 마련했으며, 모든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보건부는 뉴질랜드 해럴드에 이 남성이 체포된 호텔이 오클랜드 공항의 나우미 호텔이라고 확인했다.


또다른 사건으로 크리스 힙킨스 보건부 장관은 오늘 밤 해밀턴 호텔에 경찰관이 주둔했다고 전했다.


해밀턴의 격리 시설에서 어젯밤에 50대 남성이 1.8m 높이의 울타리를 통해 Distinction Hotel을 탈출한 혐의로 체포되었다.


이 남성은 격리 시설에서 나가 어제 오후 6시 30분에서 오후 7시 사이에 최소 30분 동안 실종되었다.


그는 호텔 근처에 있는 테 라파 로드의 주류 판매점에 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다녀간 후, 주류 판매점 건물은 소독 청소를 했고, 오늘 하루 매장 문을 닫았다고 말했다. 


그 남자는 7일 1일 시드니에서 도착한 후 3일차 시험에서 코비드 -19에 대해 음성 테스트를 받았고, 오늘 두 번째 시험 결과는 아직 기다리는 중이다.



해밀턴에서의 격리 시설 탈출 사건은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또 다른 탈출 사건에 이어 발생한 것이다.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에서는 한 남성이 시티 중심가에 위치한 격리 시설인 호텔을 탈출하여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으르 다녀왔다. 그는 다음날 바이러스에 양성 결과를 받았다.


오클랜드에서는 한 여성이 토요일에 또 다른 격리 시설을 탈출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그녀는 한 시간 격리 시설 외부에 있었다.


격리 시설을 탈출한 두 사람은 모두 기소되었다.

뉴질랜드 vs 호주 주택 시장, 현실은?

댓글 0 | 조회 749 | 6시간전
많은 뉴질랜드인이 호주로 이주할 때 … 더보기

뉴질랜드, 가스 공급 줄어… 가정용 가스의 미래는?

댓글 0 | 조회 448 | 6시간전
뉴질랜드의 천연가스 공급이 빠르게 줄… 더보기

로봇, 노인 돌봄 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을까?

댓글 0 | 조회 216 | 6시간전
세계적으로 인구가 고령화되고 있는 가… 더보기

연말의 오클랜드, 놓치면 아쉬운 3가지 이벤트

댓글 0 | 조회 376 | 6시간전
2025년 12월 23일–29일, 지… 더보기

정부, 독감 감시 프로그램 복원 촉구…호흡기 질환 환자 보호 위해

댓글 0 | 조회 143 | 6시간전
뉴질랜드 천식 및 호흡기재단(NZ A… 더보기

2025년 가장 핫한 젊은이들 사이의 신조어, ‘6-7’과 ‘Clock it’

댓글 0 | 조회 313 | 6시간전
YPulse가 젊은 세대를 대상으로 … 더보기

12월 20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50 | 17시간전
연말 소비 위축 속 외식 및 관광업계… 더보기

A F Thomas Park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시민 참여

댓글 0 | 조회 289 | 17시간전
A F Thomas Park 시민 숙… 더보기

따뜻한 나눔, 즐거운 만남—‘2025 Korean Cup Charity Golf’…

댓글 0 | 조회 444 | 18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12명의… 더보기

퀸스타운 고가 부동산 시장, 외국인 투자자 문호 확대에 활기

댓글 0 | 조회 668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지난 주, 2018년…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채용, AI가 기본 도구로 자리잡는다

댓글 0 | 조회 745 | 1일전
2026년 뉴질랜드의 채용 과정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30년 만에 최고 수준의 기업 신뢰도 기록

댓글 0 | 조회 541 | 1일전
뉴질랜드의 기업 신뢰도가 30년 만에… 더보기

크리스마스, 불씨 관리 철저히…야외 화재 금지 지역 확대

댓글 0 | 조회 211 | 1일전
뉴질랜드 전역에서 고온과 강풍이 지속…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Greengage Plum — 장 건강을 살리는 초록빛 열매

댓글 0 | 조회 404 | 1일전
뉴질랜드에서는 사과나 키위만큼 널리 … 더보기

뉴질랜드, 2024년 식품 리콜 88건… 알레르기 유발물질이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449 | 1일전
뉴질랜드는 강력한 식품안전 시스템으로… 더보기

여행사 직원, 수십만 달러 사기 혐의로 집행유예 선고

댓글 0 | 조회 630 | 1일전
와이히 출신 29세 여성 전 여행사 …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799호 12월 23일 발행

댓글 0 | 조회 361 | 2일전
오는 12월 23일 2025년도 마지… 더보기

북섬 북동부, 바닷가재 어획 5년간 전면 금지

댓글 0 | 조회 560 | 2일전
정부에서는 북섬 북동부 상부 해안 지… 더보기

12월 19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5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공항, COVID-19… 더보기

뉴질랜드 소매·건설·제조업, GDP 반등에 ‘조심스러운 낙관론’

댓글 0 | 조회 760 | 2일전
뉴질랜드의 소매, 건설, 제조업계가 … 더보기

저축금, 인플레이션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댓글 0 | 조회 760 | 2일전
저축계좌의 이자율은 대부분 인플레이션… 더보기

[금요열전] 알란 맥더미드: 전기를 흐르게 한 플라스틱

댓글 0 | 조회 310 | 2일전
“위대한 발견은 거창한 질문이 아니라… 더보기

뉴질랜드의 ‘크리스마스 소비’와 태평양 아동들의 물 부족 현실

댓글 0 | 조회 46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2025년은 가계와 자선… 더보기

“심장은 휴가를 가지지 않는다”… 크리스마스 시즌 심장질환 주의보

댓글 0 | 조회 567 | 2일전
크리스마스는 풍성한 음식과 모임으로 … 더보기

12월 18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59 | 3일전
와이히 노스 광산 확장 승인, 20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