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마오리 문화의 빛을 찾아서, "WAKA"

[포토뉴스] 마오리 문화의 빛을 찾아서, "WAKA"

0 개 2,317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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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은 찰리 양 작가의 작품이다.


마오리 문화의 빛을 찾아서, 

세번째 이야기 "WAKA"

마오리 원주인은 하와이키(hawaiki)라는 섬이었다. 하와이키에는 여러 부족들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계속되는 전쟁과 부족해진 식량으로 인해 배를 타고 새로운 섬을 찾아 정착하려 하는 부족들이 생겨났다. 마오리족의 구전으로 전해지는 이야기에서는, 뉴질랜드를 최초로 발견 한 탐험가를 쿠페로 지명했다.
쿠페와 동반자인 Ngahue는 바다로 향하는 두개의 와카 (카누), Matahorua와 Tawiri-rangi를 점령하고 하와이에서 남쪽으로 항해를 하다가 수평선 너머에 있는 길고 흰 구름이 떠다니는 땅을 발견했다.
Kupe의 아내 인 Hine-te-aparang는 "그는 ao he ao! 그는 aotea! 그는 aotearoa"( "구름, 구름! 흰 구름! 긴 흰 구름!")라고 외쳤다. — '긴 흰 구름의 땅' AOTEAROA 몇 세기가 이들 정착민 개발 자신의 독특한 문화를 그의 언어, 신화, 공예 및 공연 예술은 다른 동부 폴리네시아 문화와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뉴질랜드의 원주민으로서 마오리어로 탕가타 훼누아(Tangata whenua: 땅의 주인)라 불린다. 1천여 년 전 폴리네시아의 신비로운 고향 하와이키(Hawaiki)를 떠나 항해하여 뉴질랜드에 정착하기 시작하였다.



Ahiaruhe, Wairarapa Charlie Yang 경력


활동사항 

1985년 8월. 광주 일요사진동호회 전시회

1986년 10월. 광주, 대전 교류 전시회

2009년 5월. 광주 여유공간 동호회 전시회

2013년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남국정사 개인전. “붓다의 빛”

2015년 1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쿠메우아트 겔러리 개인전. “긴 삶의 여정”

2018년 5월. 뉴질랜드 오클랜드 노스코트아트 겔러리 개인전 “같은 공간 다른 생각”

2018년 10월. 한국의 인사동 한-뉴 사진전 (초대작가)

20119년 6월. 러시아 우파 문화부 초청 사진전

제7회 한 일교류기획전2019년 07월 일본 키타큐슈 모지코 모지세관미술관 1,2층 전시실

2019년 09월 허브 갤러리  “제7회 국제캘린더 사진전

2019년 09월 원주한지테마파크 기획전 국제 합동전시회 “시골풍경”

2019년 09월 허브 캘러리 초대전 “나는 당신을 빛이라 부릅니다”.

2019년 10월 소테츠호텔 갤러리 초대전

“NEW ZEALAND'S NIGHT SKY AND THE MILKY WAY”

2020년 01월 뉴질랜드 국회의사당 “천년의 향” 아시인으로 최초

2020년 03월 오클랜드 마이랑이 아트 갤러리 천년의 향 2차

 

저서

2016년 5월 The Beauty of Gannets (Gannets 의 미)

2018월 5월 Land of the Long White Cloud New Zealand(길고 흰 구름의 뉴질랜드)

2018년 10월 2nd edition of The Beauty of Gannets (Gannets 의 미) 

2019년 09월 The New Zealand Night Sky & Milk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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