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당수, "인종 차별" 성명서 낸 해미시 워커에 실망 표해

국민당 당수, "인종 차별" 성명서 낸 해미시 워커에 실망 표해

0119yu
0 개 4,563 노영례

51282b121b973fcd265753e52aca028c_1593837723_4924.png
▲국민당 
Hamish Walker 국회의원 


국민당 당수 토드 밀러는 같은 당의 해미시 워커가 낸 인종차별 주의적 표현이 담긴 성명서에 대해 실망을 표명했다. 


클러타-사우스랜드(Clutha-Southland) 지역의 국회의원인 해미시 워커(Hamish Walker)는 지난 주 목요일에 "인도, 파키스탄, 한국"로부터 최대 11,000명의 사람들이 입국해 더니든, 인버카길, 퀸즈타운의 정부 관리 격리 시설로 보내질 것이라는 성명서를 내보냈다.


그의 성명서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현재 세계 각국으로부터 뉴질랜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들이 뉴질랜드로 되돌아오고 있는데 유독 "인도, 파키스탄, 한국"이라는 국가의 명칭만 사용한 것이다. 현재 대부분의 해외 입국자들은 호주로부터 귀국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다른 국가를 성명서에 포함하지 않았고, 뉴질랜드 인들이 귀국하고 있음을 언급하지 않았다.


해미시 워커 국회의원은 문제의 성명서에서 "많은 퀸즈타운의 주민들이 전화나 문자, 이메일을 통해 퀸즈타운의 검역소에 사람들이 격리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더니든과 퀸즈타운에 검역 시설을 운용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정부가 평가하고 있다는 소식에 대해 성명서를 낸 것이다.


토드 밀러 국민당 당수는 문제의 성명서에 대해 해미시 워커 국회의원과 이야기하며, 그에게 실망감을 표명했고, 그가 말한 것을 확실히 용납하지 않는다고 입장을 밝혔다.


토드 밀러 국민당 당수는 그 성명서가 인종 차별적이라고 생각했는지 여부와 그의 우려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고 뉴질랜드 해럴드에서는 보도했다.



해미시 워커 국민당 국회의원은 메간 우즈 장관이 그의 성명서가 인종 차별적이라고 말한 후, 어젯밤 자신의 성명서에 대해 변호했다.  


해미시 워커는 자신을 인종 차별주의자라고 부르는 것은 노동당의 기본 전술이라며, 그것은 그들이 끔찍한 실패를 방어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뉴질랜드의 실제 사례와 그 국가에 관한 것이라고 변명했다.


Stuff에서는 해미시 워커 국회의원은 자신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며, 자신의 소식통에 따르면,  "인도, 파키스탄, 한국" 등 세 나라에서만 온 사람들이 더니든과 인버카길, 퀸즈타운의 정부 관리 검역소에 격리된다는 내용을 전해 들었다고 보도했다.


그는 메간 우드 장관이 뉴질랜드에 있는 대부분의 활성 사례가 어느 국가로부터 온 것인지 모르는 것에 실망스럽다며, 현재 18건의 코비드-19 사례 중 아시아에서 온 경우가 많다며, 큰 위험에 처한 지역임을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성명서 촛점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이라고 변호했다.


최근 뉴질랜드에서의 확진 사례는 영국과 미국 뿐만 아니라, 인도와 파키스탄으로부터 온 귀국자들이지만, 현재는 뉴질랜드 시민이나 영주권자만 입국해 격리 시설에서 2주간 격리된다.


메간 우드 장관은 해미시 워커 국회의원이 더니든, 인버카길 및 퀸즈타운에 11,000명의 사람들이 관리 격리될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그 주장이 사실이 아니라며, 세 개의 지역에 검역 시설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결정은 없다고 말했다. 


메간 우드 장관은 다음 주에 퀸즈타운과 더니든에 격리 검역 시설을 설치할 것인지에 대한 "타당성"을 평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이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그녀는 해미시 워커의 성명서가 인종차별주의적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것이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영주권자와 키위 시민의 귀국을 환영해야 하고, 귀국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공동체로 되돌아오는 것으로 그렇게 취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0 | 12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46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45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96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842 | 2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61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9 | 2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0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27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7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6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66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9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6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0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56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80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9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2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1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9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804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3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7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