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2일] 새 감염자 2명, 해외 유입 격리 중인 사람들

[6월 22일] 새 감염자 2명, 해외 유입 격리 중인 사람들

0 개 5,971 노영례

[6월 22일 오후 1시 58분 최종 업데이트] 월요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영상은 실시간으로 보건부 유튜브에서 스트리밍되고 있다. 오늘 보건부 브리핑에는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2명의 새로운 감염자, 모두 관리 격리 시설에서 격리 중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2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감염자 두 명 모두 관리 격리 중인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노보텔 호텔의 10대 여성, 파키스탄으로부터 입국, 증상은 콧물

오늘 첫번째 감염자는 노보텔 오클랜드 에어포트에 머물고 있는 10대 여성이다. 그녀는 지난 6월 13일, 파키스탄의 이슬라마바드에서 도하와 멜버른을 통해 뉴질랜드에 도착했다. 그녀가 탄 비행기는 지난 주에 보고된 확진자와 동일한 항공편이다.


그녀는 형제 자매와 어머니와 함께 여행했으며, 다른 가족은 모두 바이러스 음성 결과를 받았다. 이 여성의 유일한 증상은 콧물이었다.


인도에서 도착한 30대 남성,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서 격리, 무증상

두번째 감염자는 지난 6월 15일 인도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한 30대 남성이다. 그는 도착 후 격리 장소인 그랜드 밀레니엄 호텔에 머물렀다. 이 남성은 아무런 증상도 나타나지 않았고, 그가 오클랜드에 도착할 때 탔던 비행기는 어제 보고된 사례 중 한 명과 동일한 항공편이었다.


오늘 발표된 감염자 2명, 모두 제트 파크 호텔로...

오늘 발표된 감염자 2명은 모두 제트 파크 호텔로 이송되었다.


뉴질랜드 확진자 1,163건, 9건 활성화 상태

뉴질랜드의 총 확인된 사례(확진자) 수는 1,163건이고, 그 중 9건이 활성화 상태이다.


어제는 3,402건의 검사가 있었고, 뉴질랜드에서는 총 344,519건의 검사가 완료되었다.


지난 토요일에 오클랜드의 관리 격리 시설에서 430건의 검사가 수행되었고, 크라이스트처치 격리 시설에서는 61건의 검사가 이루어졌다.


뉴질랜드에서 집단 감염지(클러스터)는 오클랜드에 있는 마가렛 클러스터 이외에는 모두 폐쇄되었다.


격리 중 인도주의적 차원의 특별 허가, 더이상 허용 안됨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관리 격리 중에 인도주의 차원에서 특별 허가를 받고 격리 시설로부터 외출했던 사람은 지난 6월 9일부터 16일까지 55명이었다고 밝혔다. 이제는 더이상 인도주의적인 특별 허가는 더이상 허용되지 않는다.  55명 중 50명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고, 4명은 어린이었으며, 오늘 추적 중인 한 사람이 있다.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들, 격리 시설 입주 3일째와 12일째 두 번 검사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호텔에 격리된 사람들은 새로운 규칙 하에 적극적인 관리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규칙은 격리 시설에 들어가면 3일째와 12일째 두 번에 걸쳐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게 된다.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이동했던 확진자 머문 호텔, 직원과 객실 손님 포함 모두 검사

그는 노보텔 엘러슬리에서 격리 중 인도주의 차원에서 특별 허가를 받고 오클랜드에서 웰링턴으로 이동했다가 감염자로 확인되었던 자매와 같은 건물에 격리되었던 사람들과 보건부 직원, 호텔 직원 등이 모두 검사를 받은 후 '음성'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그녀들과 같은 기간에 190명의 일반인이 호텔에 머물렀으며, 그 중 179명이 검사를 받으라는 연락을 받았고, 그 중 156명은 '음성' 결과를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추적 중이다. 블룸필드 차관은 6월 9일에서 14일 사이에 이 호텔을 떠난 모든 사람들에게 검사를 받았는지 확인하기 위해 "광범위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작업은 오늘까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가파라오아 기지와 캠퍼밴, 해외 입국자 수용에 적극 고려 중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황가파라오아 방어 기지와 캠퍼밴을 사용하여 해외 입국자들을 수용하는 것이 "적극적으로 고려"되고 있다고 말했다. 


새로운 사례, 모두 격리 체류 3일째 검사에서 확인

새로운 사례는 모두 격리 체류 3일째에 검사를 받고 확인되었다. 애슐리 차관은 격리 중의 검사를 거부한 사람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그런 사람은 없다고 답했다. 그는 호텔에서 머무르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접촉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새로운 사례에서 무증상이 발견되고 있는 사실에 대한 우려에 대해, 광범위한 검사를 수행하기 전에 관리 격리에서 발견되지 않은 사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사람들이 현재 코비드-19 감염자로 발견되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보건부가 더 많은 검사를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에는 경미한 증상을 보고하지 않았을 수 있으며, 격리 3일차의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향후 며칠 동안 약 900명의 사람들이 해외에서 뉴질랜드에 도착할 예정이다. 애슐리 블룸필드 차관은 뉴질랜드 사람들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동의하며, 오늘 아침 해외로부터 도착하는 사람들이 증가하는 것에 대해 대책 마련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했다고 말했다.



18d893460f14e5cf2a8f596eec89f77e_1592788391_2457.png
 


뉴질랜드의 새로운 확진자를 포함한 모든 확진자에 대한 정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해볼 수 있다.( 이 페이지에서는 보건부 브리핑이 끝난 후 매일 시간차를 두고 업데이트된다.)       

 

보건부 업데이트 페이지 ▶ https://www.health.govt.nz/our-work/diseases-and-conditions/covid-19-novel-coronavirus/covid-19-current-cases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에 관한 다른 정보는 정부 공식 사이트 covid19.govt.nz 에서 찾아볼 수 있다.​  보건부에서는 3월 26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별 확진자수를 지도에 알아보기 쉽게 표시해 알리고 있다.


18d893460f14e5cf2a8f596eec89f77e_1592791632_7743.png
18d893460f14e5cf2a8f596eec89f77e_1592791632_871.png
18d893460f14e5cf2a8f596eec89f77e_1592791632_8289.png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3 | 13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60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54 | 2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09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861 | 2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63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9 | 2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2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31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7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62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67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9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7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1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57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80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9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4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7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9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805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3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7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