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왕복 항공편 승객, 마스크 의무적으로 착용

호주 왕복 항공편 승객, 마스크 의무적으로 착용

0 개 3,494 노영례

67137ffafa9c1d65229c2f8b2ab6396c_1592475460_6344.png
 

뉴질랜드는 그동안 코로나바이러스의 전세계적 대유행 상황에서도 손씻기, 사회적 거리 두기 등등에 대한 규칙은 내세우면서도 마스크 착용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었다. 정부에서는 마스크는 몸이 아픈 사람만 착용하면 된다며, 일반인들은 마스크를 착용해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으면 바이러스 차단 효과가 없다고 말해왔다. 특히 사람들이 하루에 몇번이나 얼굴을 만지는 지에 대한 전문가의 견해를 내세워 마스크 착용은 보건부 예방 수칙에서 제외되었다.


그러나, 6월 18일 보건부 브리핑에서는 뉴질랜드 정부에서 처음으로 마스크 의무적 착용에 대한 내용이 발표되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호주에서 탑승하는 모든 승객은 비행기에서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감염 예방팀의 조언을 받아들여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말했다. 


보건부는 성명서에서 국제선 승객에게는 의료용 마스크를 제공해야 하고, 탑승 시 이 마스크를 예방 조치로 사용할 것을 강력히 권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는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마스크를 강제적으로 강요하지는 않고, 뉴질랜드-호주를 오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조치는 이번주 발표된 3명의 새로운 감염자들이 모두 호주를 경유한 여행객으로 확인된 후 나온 것이다.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대부분의 승객은 영국과 유럽에서 출발하는 사람들을 포함해 호주를 경유한다. 



이름을 밝히기 원치 않는 에어 뉴질랜드 항공 승무원은 라디오 뉴질랜드와의 인터뷰에서 장거리 항공편을 이용하는 승객이 마스크를 사용하지 않을 때 더 위험에 노출된다고 말했다. 이 승무원은 에어 뉴질랜드의 조치가 너무 늦었다고 말했다.


보건부에서는 키위가 해외에서 돌아올 때, 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반복적으로 알리고 있다.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우리는 아직 숲에서 벗어나지 못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큰 유행병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더 많은 감염 사례를 보게 될 것이라며 국경 폐쇄 상태를 유지하여 뉴질랜드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35 | 13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64 | 24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2 | 29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88 | 33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99 | 15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62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97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957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943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7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31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15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46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9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68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72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96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13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2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69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88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10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41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