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전용사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발표, '대상' 천면환

참전용사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 발표, '대상' 천면환

0 개 2,976 KoreaPost

4a9d64512a1d733e273a59d85f941ec0_1592390431_946.png
 

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질랜드협의회에서는 6.25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뉴질랜드에서 생존해있는 참전 용사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교민사회에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통하여 평화의 중요성과 희생의 숭고함을 후세들에게 교육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뉴질랜드 참전용사께 감사편지쓰기 공모전"을 가졌다. 


지난 5월 한달간 진행한 공모전에는 뉴질랜드 전국에서 초중등부 56명, 고등부 41명, 대학 성인부 38명 등 총 135편이 접수되었다. 이 행사를 주관한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에서는 수상 여부와 상관없이 정성껏 응모해 준 모든 사람들에게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은 초중등부에 김하균 교수와 Stephen Clarke 교수, 고등부는 최재호 교수와 Richard Lawrence 교수, 대학 성인부는 우준기 박사와  Kenneth Wells 참전용사 대표로 구성되었다. 각 분야별 심사위원에는 키위와 한인 한 명씩 2명이 한 조로 되어, 모두 6명이 한국과 뉴질랜드 두 나라의 감성을 취합하고자 노력하였다. 2주간 이루어진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4:1의 높은 경쟁률을 뚫은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대상> 대학부 성인부 천면환 


<초중등부>

최우수상 – 이도현

국회의원상 – 박현성 

우수상 – 이효주, 서지아

교육원장상 – 박하은

참전용사상 – 정요셉,  최민서, 박지후, 손희서, 김채아, 박현지


<고등부>

최우수상 – 홍지연

대사상 – 박한비

국회의원상 – 박범수 

우수상 – 임하은, 홍지선

교육원장상 – 송다은

참전용사상 – 박시후, 권비송, 권윤영, 이채운, 송하은


<대학 성인부>

최우수상 – 김전우

국회의원상 – 유하정 

우수상 – 구아영, 이지은

교육원장상 – 이영임

참전용사상 – 이혜민, 임다솜, 김공래, 김연수, 김소엽, 권민경


19기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 우영무 회장은 6.25 전쟁 발발 70주년을 맞이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뉴질랜드 참전용사들께 그들의 희생에 감사편지 쓰기 공모전을 열었다고 말했다. 


"135명의 응모자들 중 수상한 편지와 수상은 못했지만 좋은 내용의 편지들을 모아 책자로 만들어 참전용사들과 유가족들께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제 생존해 계신 분이 얼마 안되지만, 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의 희생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영무 협의회장은 연세드신 참전용사들이 햇살 가득한 날에 따뜻한 창가에 앉아 이 감사의 글들을 읽으며 흐뭇해 할 모습을 눈에 그리게 된다고 덧붙였다.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는 공모전에 참여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2020년 6월 20일 토요일 오후 3시, 오클랜드 한인회관 (1/5 Argus Place, Hillcrest, Auckland) 에서 진행된다.  


4a9d64512a1d733e273a59d85f941ec0_1592390865_0008.jpg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90 | 12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546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845 | 22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896 | 22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1,842 | 23시간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261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29 | 23시간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00 | 1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27 | 1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173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61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666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59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06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0 | 2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356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380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09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492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2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

“가짜 총이라도 현실적 벌부과”…오클랜드 야시장 장난감 소총 사건

댓글 0 | 조회 731 | 3일전
오클랜드 동부 보타니타운센터(Bota… 더보기

실수 하나에 수만 달러 증발…국제 송금 실수로 손실 잇따라

댓글 0 | 조회 1,609 | 3일전
뉴질랜드 소비자 금융 분쟁 중재기관(… 더보기

이스터 연휴 영업…언제 문 닫고, 언제 추가요금 붙나

댓글 0 | 조회 1,804 | 3일전
이스터 연휴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에… 더보기

주택가격 소폭 반등에도 불안 여전…전쟁 변수에 시장 ‘관망’

댓글 0 | 조회 503 | 3일전
뉴질랜드 주택가격이 3월 들어 소폭 … 더보기

정부, 내년 6월부터 중소기업 오픈뱅킹 의무화 추진

댓글 0 | 조회 607 | 3일전
ANZ, ASB, BNZ, 키위뱅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