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 영화 제작진, 이민성 규칙 근거 없이 입국 논란

아바타 영화 제작진, 이민성 규칙 근거 없이 입국 논란

0 개 4,730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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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이민 규칙에 기준이 없는 아바타 영화 제작진의 뉴질랜드 입국을 허용했다. 


라디오 뉴질랜드에 따르면, 지난 화요일 이민성은 새로운 규칙을 발표했고 6월 2일자로 소급 적용되었다. 그러나, 아바타 영화 제작진에 대해서는 이민성 규칙이 바뀌기 전인 지난달 국경 폐쇄 상태에서 규칙 예외가 허용되었다.


이민 변호사 제임스 멕레오드는 지난 3월 국경 폐쇄가 된 이후로 규칙 기준은 경제적 가치를 이유로 국경 폐쇄의 예외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바타 영화 제작진이 입국할 당시는 예외 허용에 대해 엄격한 기준을 적용할 때였는데 어떻게 입국이 이루어졌는지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제임스 멕레오드는 이민성의 국경 폐쇄로 인한 여행 금지령의 예외 목록에는 상당한 경제적 가치로 인한 면제는 어느 곳에도 명시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기업 혁신 고용부(MBIE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는 지난 4월 내각의 결정에 따라, 이민 지침이 업데이트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노동 및 이민 정책 총책임자는 지난 4월 21일, 행동 권한을 가진 장관들이 경제 개발 장관과 관련 포트폴리오 장관에게 '다른 필수 노동자들'에 대한 국경 제한의 예외 사항에 대한 의사 결정을 추가로 위임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 지침은 관련 포트폴리오 장관과 협의하여 경제 개발부 장관에 의해 어떤 사람이 '다른 필수 노동자'로 간주되는지 결정할 권한이 있음을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민성 장관은 이번 주 국경 제한이 완화되었다고 발표했고, 영주권자와 시민권자를 동행하지 않고도 그들의 파트너와 부양 가족은 뉴질랜드 입국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특정 상황에서 해상 선박의 정박을 허용하고, 가족을 포함해 2명의 아메리카 컵 승무원에게 입국을 허용했다. 

 

이민성 장관은 장기적인 국경 전략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시 근로 비자 소지자나 유학생들의 경우, 해외 입국으로 인한 건강 위험을 지속적이고 효과적으로 관리하면서 뉴질랜드 국경을 더 개방할 수 있는 격리 시스템을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화 아바타(Avatar)는 2009년에 공개된 미국 영화로 제임스 카메론이 감독을 맡은 '판도라'라는 외계 위성을 배경으로 하는 SF영화로, 전세계 흥행 2위를 기록한 바 있다. 영화 아바타의 촬영지 중 한 곳이 뉴질랜드 남섬의 밀포드 사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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