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밀수로 대규모 탈세한 사업가에게 징역 5년 3개월 선고.

담배밀수로 대규모 탈세한 사업가에게 징역 5년 3개월 선고.

0 개 6,340 KoreaPost

4e055de9326b24b7a74559bf34d18d53_1591240913_48.jpg
 

지난 2018년 "전례없는 대규모 탈세"로 감옥에 갇혔던 오클랜드의 한 사업가가 오늘 징역형 선고를 받았다.


이 사람은  2018년  6개월 간 조사가 진행되었던 코드명 'Operation Whitethorn' 에 표적이 되었던 사람으로, 해상 컨테이너 내부에 담배 밀수로 오클랜드 공항에서 체포되었다. 


이 사람과 이 사람의 회사는 거의 2 천만개의 담배를 뉴질랜드로 밀수입하여 1800 만 달러의 관세를 피했다. 


그당시 조사관들은 이 사업가가 오클랜드의 오네훙가에 있는 세이프스토어(Safestore)와 쓰리킹스의 Kennards에 있는 보관 시설을 임대했음을 알게 되었다. 

 

수색 영장을 가지고 세관원은 Kennards에 있는 보관 시설을 수색했고, 그들은 보관 시설 속에서 강철 캐비닛들을 발견했다. 그 캐비닛 중 일부는 담배로 가득했고, 다른 일부에는 부분적으로 담배가 있었다. 


쓰리킹스(Three Kings)의 보관 시설에서는 $841,000의 현금과 약 150만 개의 담배가 발견되었으며, 오네훙가의 보관 시설에는 3백 2십만 달러가 넘는 현금이 들어 있었다.


세관 기록에 따르면, 임시 이름 공개 금지가 된 그 사업가가 운영하는 회사에서는 2015년 8월 이후로 133개의 선적 컨테이너를 수입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들은 컨테이너에 사무용 가구가 들어 있다고 주장했고, 세관 위탁 서류에는 담배가 언급되어 있지 않았다.



2018년 11월, 이 회사는 12m길이의 선적 컨테이너를 수입했다. 그러나 세관원들은 기다리고 있다가 선적 컨테이너 조사를 시작했고, 세관 신고서에 명시된 대로 사무용 가구를 발견했지만, 컨테이너 뒷면에는 12개의 큰 상자가 있었다. 상자에는 강철 캐비닛이 들어 있었고, 그 속에 총 340,000개의 담배 상자가 있었다. 


세관은이 이 사업체가 18 개월 동안 약 640 만 달러 상당의 담배를 4 명의 구매자에게 팔았다고 추정했다. 


6월 4일(목) 오클랜드 지방 법원에 출두된 사업가는 5 년 3 개월의 징역형을 선고받고 그의 회사는 $ 9800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오늘, 세관 검사 데니스 다우 (Dennis Dow)는 이 범죄를 "전례없는 대규모 탈세, 전례없는 대규모 사기"라고 설명했으며, 판사는 이번 불법 수입이 뉴질랜드에서 한번도 본적이 없는 "잘 계획된 정교한 범죄"라고 말했다.


4e055de9326b24b7a74559bf34d18d53_1591240942_152.jpg
 




이번 주 뉴질랜드 TOP 5 기묘한 뉴스

댓글 0 | 조회 690 | 4시간전
평범할 것 같던 2월 첫 주, 뉴질랜… 더보기

학생 룸메이트 수요 감소…기숙사비·생활비 부담 '집 밖 생활' 어려워져

댓글 0 | 조회 439 | 4시간전
학생 기숙사 비용이 연간 2만 달러를…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Lady’s Mantle - 여성 건강, 생리통 완화

댓글 0 | 조회 120 | 4시간전
뉴질랜드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 더보기

오클랜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사업에 최대 6천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326 | 4시간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오클랜드 시민들의 … 더보기

2월 6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20 | 14시간전
NZ 개발 AI 교육 도구, 전 세계… 더보기

코리아 포스트 제 802호 2월 10일 발행

댓글 0 | 조회 355 | 17시간전
오는 2월 10일 코리아 포스트 제 … 더보기

"도망쳐도 소용없다"…보트로 도주 남성, 해경 추격 끝 체포

댓글 0 | 조회 551 | 23시간전
오늘 아침 포리루아의 27세 남성이 … 더보기

'연준 금리 인상 서두를 이유 없다'...노동시각 안정세

댓글 0 | 조회 570 | 23시간전
뉴질랜드 노동시장은 2025년 말 '… 더보기

타카푸나 골프장, 주민 의견은 ‘드라이빙레인지+9홀 코스’ 선호

댓글 0 | 조회 1,507 | 1일전
오클랜드 카운슬이 타카푸나 골프장의 … 더보기

오타라 Southern Motorway서 보행자 사망 사고

댓글 0 | 조회 626 | 1일전
지난밤 오클랜드 오타라(Souther… 더보기

숙박·외식업 1만7천개 전일제 일자리 창출.

댓글 0 | 조회 696 | 1일전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치인 5.4… 더보기

[금요열전] 노엘 데이비스가 보여준 협업의 힘과 성장의 철학

댓글 0 | 조회 154 | 1일전
작은 씨앗 하나가 숲이 되기까지는 시… 더보기

여름 익사 사고, 작년보다 더 빠른 증가세

댓글 0 | 조회 191 | 1일전
올여름 뉴질랜드에서 발생한 익사 사고… 더보기

ACG 파넬, 캠브리지 2025 시험 '최우수 학습자상' 27개 수상

댓글 0 | 조회 516 | 1일전
ACG 파넬 학생들이 2025년 캠브… 더보기

2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7 | 2일전
주택시장, 지금은 매수자에게 유리Co… 더보기

"짓고 고치기" 문화로 생산성 제로… 연 25억 달러 손실, 주택 5천채 증발

댓글 0 | 조회 1,251 | 2일전
뉴질랜드 주택 건설업은 연간 260억… 더보기

새해 89명 신임 경찰 배출… 포리루아서 졸업식 성료

댓글 0 | 조회 426 | 2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새해를 맞아 신임 경… 더보기

무주택자 주도 주택시장… 투자자 이탈로 매수자 우위 확고

댓글 0 | 조회 827 | 2일전
최신 NZHL 부동산 보고서에 따르면… 더보기

2025년 인플레이션, 연금수급자·복지민 최악

댓글 0 | 조회 869 | 2일전
뉴질랜드 연금수급자와 복지수급 가구가… 더보기

RBNZ, 예금취급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댓글 0 | 조회 318 | 2일전
뉴질랜드 중앙은행(RBNZ)이 예금취… 더보기

와이탕기 위켄드 양극화… 북섬 폭염, 남섬 차가운 전선에 비

댓글 0 | 조회 608 | 2일전
와이탕기 데이(2월 6~9일) 기간 … 더보기

수영 못하는 가족, 현지 셰프 목숨 건 구조… '10초만 늦었어도'”

댓글 0 | 조회 698 | 2일전
이번 달 초, 카이 이위 레이크(Ka…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자전거 챌린지 2026… 2월 한 달 무료 라이딩 대회

댓글 0 | 조회 464 | 2일전
오클랜드시의회는 '아오테아로아 바이크… 더보기

NZ달러 환율(2/2~2/4): "강세 유지 속 변동성 확대"

댓글 0 | 조회 666 | 2일전
뉴질랜드달러(NZD)는 2월 초(2/… 더보기

플레이보이 녹차 포장 36kg 메탐페타민… 공항서 澳·NZ 국적자 검거

댓글 0 | 조회 603 | 2일전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녹차 포장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