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오클랜드 여학생 납치 사고, 거짓 신고로 알려져

서부 오클랜드 여학생 납치 사고, 거짓 신고로 알려져

0 개 3,212 노영례

23efb2e73b76deb74aa25bb2c96145e1_1588804458_453.png 

오클랜드 서부 웨스턴 스프링스에서 10대 소녀를 납치한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지역 고등학교 교장은 말했다.


뉴질랜드 해럴드의 보도에 따르면, 웨스턴 스프링스 컬리지 이반 데이비스 교장은 이 학교의 한 학생이 경찰에 잘못된 정보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목요일 밤 경찰은, 지난 수요일 오후 10대 학생의 납치 및 성폭행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확인했다. 사건은 수요일 오후 2시경 Meola Road에서 성폭행이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었다. 


스콧 비어드 형사는 금요일 오후, 경찰은 납치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 신고에 대해 지속적인 문의와 사건 발생 내용을 정확하게 확인하고 있으며, 현재로서는 더 자세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스콧 비어드 형사는 신고자가 지원을 받고 있는지도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럴드의 기사에서는 웨스턴 스프링스 컬리지의 학생들이 연루된 사건이 있었다고 들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공유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표현되어 있다. 



애초에 여학생 납치와 성폭행에 대한 소식이 전해진 후, 학생들은 걷는 동안 헤드폰을 사용하지 말고, 가까이 다가오는 낯선 사람이 있다면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주의 사항을 들었다. 지난 며칠 동안 아침마다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던 Meola Rd의 Seddon Fields 축구장에 경찰차가 배치되었다. 


해럴드에서는 Pt Chevalier에 있는 한 학교의 학생에게 차에 타고 있던 한 남자가 접근했다고 신고된 이후, 이틀 뒤에 허위 신고된 내용이 접수되었다고 전했다. 


세인트 프랜시스 카톨릭 학교에 따르면, 이 사건은 패서디나 중학교(Pasadena Intermediate School)의 학생과 관련이 있으며, 이번 주 학교 뉴스 레터에 관련 내용이 나갔다. 


경찰 대변인은 금요일 아침, 차량 안의 한 남자가 길을 걷고 있던 학생에게 "의심스러운 접근"을 한 신고를 받았다고 확인했다. 경찰은 차량에 있던 남자가 보도를 걷고 있던 학생에게 말을 시켰고, 결국 그 남성은 운전해서 사라졌다.


경찰은 현재 그 사건과 관련하여 한 사람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여전히 조사 대상자에 대한 문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린 학생에게 의심스러운 접근이 있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후, 해당 지역의 학교들은 우려를 하고 있다. 


Pt Chevalier School에서는 학부모에게 발송된 메시지를 통해 자녀들에게 "위험"을 경고하도록 했다. 이 학교의 스티븐 레스브리지 교장이 서명해서 학부모에게 발송된 통지서에는 "Pt Chevalier Road에서 검은색 밴을 탄 남성이 학생에게 의심스러운 접근을 한 사건이 지역의 다른 학교에서 발생했음을 알린다"고 되어 있다. 스티븐 교장은 통지서에서 경찰에게 신고된 이 사건과 관련해 학생들이 학교에 오갈 때 혼자 다니지 말고 가능하면 다른 학생과 함께 걷거나 그룹을 지어 이동할 것을 권장해달라는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NZ 해럴드 관련 기사 바로가기 

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35834

https://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2335679&ref=art_readmore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614 | 9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554 | 10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669 | 10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07 | 10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650 | 10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90 | 1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6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52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50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52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8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56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02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6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7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11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5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51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30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7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32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4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8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