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오후 1:00 정부 브리핑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국장]

누적 통계 

1. 확진자: 1,154명 (-)

2. 의심 환자 : 350명 (-)

3. 사망자: 21명 (-)

4. 완치자: 1,462명 (+1)

5. 검사 진행수: 267,435회(+4,279)

6. 감염자: 1,504명 (확진자 1,153명 + 의심 환자 350명)

당일 통계 

1. 확진자: 0명

2. 사망자: 0명

3. 완치자: 1명

4. 현재 병원 입원자: 0명

5. 현재 중환자실 입원자: 0명

6. 검사 수: 4,279회

7. 유효사례: 21건

• 오늘 오후 1시 브리핑에서 보건부 차관인 애술린 불름필드가 약 422,000개의 회원이 뉴질랜드 코로나 추적앱에 등록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뉴질랜드 사업체가 현재까지 17,000개의 QR 포스터를 다운받았다고 전했다.

• 보건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오늘 정부가 발표한 공식 앱을 통해 최신 사례 정의 및 PPE 지침과 같은 중요한 정보에 들어갈수있다고 말했다. 그 앱의 이름은 파니아로 (Âwhina), 이 앱은 보건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실질적인 피드백과 다른 나라에서 취하는 코로나 접근법으로부터 개발된 앱이라고 미디어에서 전했다.

• 애술리 블룸필드는 왜 뉴질랜드는 level2에 오랫동안 머무느냐는 질문에, 우리가 활동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가능성 또한 높아지고 또한 국경절차 안전성에 대해서 확실히해야하기때문에 level2에 가능한한 오랫동안 머무는거라고 답했다.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_ 김선우, 박지명 오대 한인학생회 AK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