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해외동포들 온라인으로 기념식 가져

제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해외동포들 온라인으로 기념식 가져

0 개 2,336 노영례

1a1dab57a133a802fc6779fc404cec25_1589790720_8035.png
 

2020년 5월 18일은 제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이다. 전세계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긴장 상태인 가운데, 해외 동포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가졌다.


5월 18일 오후 3시(뉴질랜드 시간), 줌미팅으로 시작된 온라인 5.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는 전세계 각국에서 한인 커뮤니티의 대표, 사회 운동가, 일반인, 민주평통 자문위원 등등이 참석했다.


전세계 50여 개 도시에서 약 100여명이 참석한 이 온라인 기념식은 39주년 해외기념식 영상, 상록수 독창(워싱턴 주미영), 이철우 518 기념재단이사장(영상), 개회사(뉴질랜드 곽상열), 해외 518 기념식 경과 보고(정광일), 문재인 대통령 기념사(영상), 오월 시 낭송( 동경 채영인 / 뉴욕 김상열),추모와 다짐- 광주518 묘역현장, 합창(님을 위한 행진곡),온라인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1a1dab57a133a802fc6779fc404cec25_1589790734_752.png
 

이 온라인 기념식은 줌 미팅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라이브로 방송되기도 했다. 


1980 년 5.18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주간에 맞추어 그 동안 해외 여러 단체들이 매년 기념식을 가져왔지만, 올해의 경우 전세계적인 전염병 Covid-19 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강화된 상황에서 40주년 기념식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5.18 민주화 운동 준비위원회에서는 보도 자료를 통해 5월 18일(월) 6시 45분부터 컴퓨터나 휴대폰을 통해 온라인 Zoom Meeting이 진행되는 기념식에 직접 참여할 수 있으며 유튜브 체널을 통해서도 기념식을 시청할 수 있다고 알렸다.


5.18 광주민주화운동은 한국 군사 독재정권 사회에서 민주화된 사회로의 발전 과정에서 발생한 비극적인 사건으로 오늘날까지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에서 우리에게 전해주는 그 의미가 매우 크며, 40년이 지난 오늘까지 발포명령권자를 가려내지 못하는 등 진실규명이 이루어지지 않은 안타까운 상황임을 감안해 여러운 상황에서도 온라인으로 이를 기념하고자 한다고 준비위원회에서는 밝혔다.



온라인 기념식에 참석한 한 사람은 내년에는 해가 가장 빨리 뜨는 뉴질랜드에서부터 시작해 호주, 영국, 캐나다, 미국, 중국, 독일, 일본, 아르헨티나 등 시차를 두고 여러 국가에서 이어달리기 식으로 한번 시도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1a1dab57a133a802fc6779fc404cec25_1589790584_76.png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30 | 11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867 | 22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19 | 22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996 | 23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60 | 23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47 | 23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04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49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88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10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69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3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4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0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3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0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3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47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0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67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77 | 4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48 | 4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57 | 4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30 | 4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