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스턴 피터스, "워크비자 소지자 실직하면 귀국" 발언 논란

윈스턴 피터스, "워크비자 소지자 실직하면 귀국" 발언 논란

0 개 4,766 노영례

원스턴 피터스 외무부 장관의 키위 납세자들이 그들을 지원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이주 노동자(워크 비자 소지자)들이 실직한다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에 대한 많은 논란이 있었다. 


5월 13일 자신다 아던 총리는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에서 윈스턴 피터스의 이같은 발언에 대해 "특별한 배려를 가지고 접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It’s important to take a compassionate approach)"고 말했다. 


5월 12일,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News&TalkZB 와의 인터뷰에서 이주 노동자가 실직한 경우, 키위 납세자들이 그들을 지원할 여유가 없기 때문에 그들은 집으로 돌아갈 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민자들을 그들의 나라로 돌려보내는 비용이, 이 곳에 머물면서 뉴질랜드 납세자의 세금으로 실업 수당을 받는 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이 들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윈스턴 피터스는 민방위가 그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장기적인 법적 권한이나 뉴질랜드에 머물 권리가 없으면 집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코로나바이러스의 위기에서 5백만 미만의 인구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던졌다.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워크 비자를 가지고 일하는 이민자들은 실제로 자신의 의지로 뉴질랜드에 왔고 강제로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난 금요일 정부의 공개된 문서에 따르면, 뉴질랜드에는 잠재적으로 38만 명의 외국인과 이주 노동자가 있고, 이러한 규모의 외국인 송환은 가능하지 않을 것이고, 이들이 뉴질랜드에서 대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커뮤니티 법 최고 경영자 수 모로니는 정부에 사회 보장법을 사용해 이주 노동자들에게 임시 비상 혜택을 제공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모로니는 이 비상 혜택은 오직 세계적 전염병 유행 팬데믹이 계속되는 동안만 주어질 것이며, 자신의 잘못이 아닌 걸로 직업을 잃은 수천 명의 사람들을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세계적 전염병 유행이 끝나면 그들은 안전하게 집으로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모로니는 정부가 실직한 이주 노동자들에게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이후에도 계속 실업 수당을 줄 것이라고 윈스턴 피터스 장관은 가정했다고 말했다. 모로니는 뉴질랜드에서 오갈 수 없이 갇혀 있는 사람들이 소득 없이 지내는 것에 대한 인간적인 반응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도주의적 위기"가 임박했다고 경고했지만, 정부는 얼마나 많은 이주 노동자들이 임금 보조금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직업을 잃었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없기 때문에 문제의 규모를 알지 못했다. 


정부는 NGO 및 지역 사회 서비스 지원에 2,700만 달러를 투입했고, 지역 당국과 민방위 응급 관리 그룹의 식량 및 복지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3천만 달러를 추가 투입했다.


지난 월요일에 아던 총리는 영주권이 없는 실업자에 대한 혜택을 제일당이 차단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 부인했다.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이민법을 보다 유연하게 하기 위해 임시로 이민법을 개정하려고 한다. 이민법 개정안은 지난 주에 첫번째 리딩을 통과했다. 새로운 이민법 개정안 제출자들은 이 법안을 광범위하게 지지했지만, 대부분은 이주 노동자들의 권리를 박탈당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추가적인 보호 조치를 원했다.


40499785a88e118729e2e691e7ac73ed_1589364991_3204.jpg

퀸스타운 케이블카, 패스트트랙 1단계 통과… 본격 심사 돌입

댓글 0 | 조회 19 | 5분전
뉴질랜드 퀸스타운의 교통 문제 해결을… 더보기

할리우드 스타들, 오클랜드 영화 스튜디오 인수

댓글 0 | 조회 110 | 32분전
할리우드 배우 제이슨 모모아와 클리프… 더보기

사슴 여성 사냥꾼들… 뉴질랜드 사냥 현장의 얼굴이 바뀐다

댓글 0 | 조회 72 | 33분전
뉴질랜드 푸레오라(Pureora) 숲… 더보기

전문가가 꼽은 2026년 청년 추천 도시 8곳

댓글 0 | 조회 79 | 35분전
해외에서의 삶은 특정 시기에만 가능한… 더보기

차 전손되면 보험료 돌려받을 수 있을까 ?

댓글 0 | 조회 79 | 37분전
뉴질랜드에서 차량이 전손(write-… 더보기

4월 5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29 | 13시간전
퀸스타운, 부활절 연휴 특수로 상권 … 더보기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920 | 1일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858 | 1일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1,056 | 1일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500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999 | 1일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713 | 2일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87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97 | 2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124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292 | 2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35 | 2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78 | 2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79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758 | 3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343 | 3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1,025 | 3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58 | 3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51 | 3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91 | 3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