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 레벨 2 정부 긴급법안 모두 반대

국민당, 레벨 2 정부 긴급법안 모두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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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국민당은 코로나 바이러스 경계 수위 레벨2에서 정부에게 강제 규정 등 권한을 부여하는 긴급법안에 대하여 1차 2차 독회를 모두 반대하고 있다.


이 긴급 법안은 오늘 밤 11시 59분부터 전국적으로 시작되는 레벨2의 상황에 맞추어 긴급을 요하는 사안이다.


노동당은 제일당과 녹색당, 행동당의 지지로 어제 1차와 2차 독회를 통과하였으며, 오늘 아침 마지막 절차가 남아있다.


사이몬 브릿지스 국민당 당수는 어제 오후 긴급 법안의 중요 내용들 중 사람들이 극장에 가는 것은 허용하면서, 장례식 참석을 금지하게 하는 비인도적인 내용을 지적하였다.


다른 국민당 의원들도 다른 몇 가지를 지적하며, 정부가 너무 서둘러 준비한 법안이라고 반대 이유를 밝히며, 경찰이나 권한 기관이 영업장을 들어와서 규정 위반시 폐쇄할 수 있는 권한의 부여와 일반 가정에 영장없이 들어올 수 있다는 사항들을 비난하였다.   


그러나, 아던 총리는 긴급 법안이 코로나 비상 사태에 대한 대책으로 절대적으로 필요한 내용들이라고 답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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