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미래교육, "학군 없어지고, 특화 프로그램 제공"

[교육] 미래교육, "학군 없어지고, 특화 프로그램 제공"

0 개 3,607 KoreaTimes
어제(5일), 오클랜드에서 열린 21세기 교육 회의에서는 '지구 온난화 현상에 따른 학교 운영 시간의 변화'와 '학교별 특화교육'에 관한 제안이 이어지고 있어 교육 관계자와 학부모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후원하는 중등 미래교육 프로젝트 (Secondary Futures Project) 회장 Nicola Meek은 어제 회의 발언에서 "지구 온난화로 기후 변화가 진행되면, 학교는 여름철에 해당하는 3월 중순까지 문을 닫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획일적인 교육을 탈피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미래의 학생들은 각 학교가 특화해서 제공하는 전문 교육을 받기 위해 이 학교에서 저 학교로 옮겨 다니며 수업을 받게 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그렇게 되면, "Grammar Zone"으로 불리는 학군제도가 무의미해 지게 된다.

Meek 회장은, "우리는 한 학교를 다른 곳과 비교해 우열을 따지는 부동산 업자들이 덕을 보게 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며, "교육기관들이 협력해서 함께 학교를 운영해 나가고, 특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다면, 학교간의 경쟁이나 좋은 학교를 들어가려는 학생들간의 경쟁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등 미래교육 프로젝트 측은, 향후 교육 체계의 변화를 모색하기 위해 Christchurch에 있는 Hagley Community College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교육 시스템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학생들에게 24시간 드나들 수 있는 출입 카드를 발급하고 밤 9시 30분까지 수업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틀간 벌어지는 21세기 교육 회의는 오늘까지 이어진다.

오늘회의에서는 교육부 장관 Steve Maharey가 <학교 시설의 현대화>를 주제로 발표를 갖는다. 이 내용에는 장애인들이 완전히 사회에 융화되기 위한 시스템에 관한 것도 포함된다.    


자료 : NZ herald
이연희 기자 (reporter@koreatimes.co.nz)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49 | 7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23 | 11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31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41 | 11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26 | 14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26 | 14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303 | 14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66 | 21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88 | 22시간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49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3 | 23시간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077 | 23시간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8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5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1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1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58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48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2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 “추락사고로 다친 조종사 돕자”

댓글 0 | 조회 178 | 1일전
남섬 서해안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더보기

차주인과 고양이가 잠자던 캠핑카 훔친 20대 여성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주인과 고양이가 잠자고 있던 캠핑카를… 더보기

90세 할머니 “보물 같은 100년 된 목걸이 찾아준 분, 정말 감사…”

댓글 0 | 조회 246 | 1일전
100년이나 된 가문의 유물을 잃고 …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의 경찰 추격전 “주민들 액션 영화 보는 줄…”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오클랜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추격… 더보기

오클랜드에 등장한 세계 최대 크기 수송기

댓글 0 | 조회 226 | 1일전
세계 최대급 수송기 가운데 하나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