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비전에 아이티 돕기 기금으로 $32,500 전달

월드 비전에 아이티 돕기 기금으로 $32,500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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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모 주최, 오클랜드 교회 및 교인들 동참…$5~$10,000까지 온정 이어져

지난 1월 갑작스런 지진으로 인해 수십만의 목숨을 잃은 아이티에 뉴질랜드 한국교민들의 따뜻한 사랑이 전해지게 된다.

오클랜드 한인교회 목사 사모들로 구성된 오클랜드사모홀리클럽(회장 : 장명애/한뜻교회)이 중심이 돼 펼친 아이티 돕기 행사는 지난 2월 18일 펼쳐진 자선 콘서트 ‘아이티의 눈물을 닦아주세요’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기금을 마련했다.

3월 3일 집계 결과, $32,508.40의 기금이 들어왔다. 오클랜드의 대다수 교회와 교인 그리고 지방에 사는 뜻있는 교민들이 동참한 결과였다.

청국장을 만들어 판 돈을 모아 주최측에 전달해준 교민이 있었는가 하면, 어떤 교회는 커피 판매를 활용해 정성을 모으기도 했다. 어린 꼬마아이들의 $5지폐부터 모 사업체의 $10,000 온 라인 송금까지, 크고 작은 사랑의 온정이 어우려졌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오사모 회장 장명애사모는 “생각보다 큰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제, “우리 뉴질랜드 교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구촌 저 멀리에서 고생하고 있는 아이티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의 불꽃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사모에 큰 힘을 실어준 오클랜드한인교회협의회 회장 김윤관목사(은혜와진리교회)는 “많은 교회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해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계기를 통해 한인교계에 더 큰 이웃사랑의 정신이 퍼져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사모는 지난 8일 오전 월드 비전 본사를 방문, 한인들이 정성껏 모은 기금을 전달했다.

이날 수표를 건네 받은 마이클 세파드(소수인종공동체 대표)는 “월드 비전의 첫 도움을 받은 나라가 이제는 사랑을 나누는 나라가 되었다”며 “희망을 잃고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그들에게 훌륭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인들이 모은 기금은 아이티 월드비전을 통해 고아원 사역 등 어린아이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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