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와 강풍 남북섬 강타, 산사태 등 피해 발생

폭우와 강풍 남북섬 강타, 산사태 등 피해 발생

0 개 3,372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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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와 강풍이 들이닥친 남북섬의 일부 지역에서는 나무가 지붕을 덮치거나 건물이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화제 및 긴급 뉴질랜드 교대 관리자 크레이그 댈리는 일요일 오후 3시 30분경 오클랜드 힐 크레스트에 있는 한 주택의 지붕에 나무가 쓰러지는 일이 생겼다고 말했다.

 

다행히 부상자는 없었지만, 소방관은 현장에 출동해 전기 톱을 사용해 나무를 지붕에서 제거해야 했다.

 

약 20분 후에는 오클랜드 시티 Karangahape Road에 위치한 건물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어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폭우와 강풍이 남북섬을 강타하면서 일부 도로가 폐쇄되었고, 주택의 지붕이 날아가고, 홍수가 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MetService는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웨스트 코스트, 타라나키, 오클랜드 및 웰링턴 지역에서 강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이라 말했다.

 

가뭄이 심한 노스랜드는 정오부터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며, 카이타이아와 같은 도시에는 천둥번개가 칠 것으로 알려졌다.

 

캔터베리의 일부 지역은 강풍이 불며, 레이크 테카포 호수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파도가 칠 것으로 전해졌다.

 

멧서비스는 웰링턴, 남부 와이라라파 및 말보로가 일요일 아침에 강한 돌풍의 영향을 받았고, 타라나키에서는 전력선이 넘어지고 지붕이 날아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타라나키, 통가리오 국립 공원, 카이마나와 레인지, 동부 베이 오브 플렌티 레인지 등에 대한 폭우 경고가 있었다.

 

말보로, 웰링턴, 남부와이라라파, 타라나키, 타이하프 및 황가누이, 오클랜드에도 강풍 주의보가 발령되었다. 

 

오클랜드의 경우 일요일 오후 1시 아주 강한 바람이 지나갔다. 멧서비스는 오후 7시까지 강한 북동풍이 불 수 있으며, 곳에 따라 시속 100km의 강풍이 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오클랜드 응급 관리부(Auckland Emergency Management)는 이 지역의 사람들이 비바람에 의해 전력선 손상 등으로 정전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섬 웨스트 코스트의 뒈스포트 동쪽의 Lower Buller Gorge 에서는 산사태가 발생해 Inangahua와 Westport 사이의 SH6 도로가 폐쇄되었다.

 

웨스트 포트 남쪽에서 그레이 마우스 (Greymouth)로 가는 SH6은 열려 있지만, 웨스트 랜드 북부와 Buller 지역에서 비가 계속 내리고있다. NZTA 유지 보수 관리자는 이러한 악조건에서는 도로를 이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고, 도로 표면의 파편을 조심하라고 말했다.

 

폭우로 시냇물과 강의 수위가 빠르게 상승 할 수 있다. MetService는 표면 침수와 더 많은 산사태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Westport 북쪽에서 Mohikinui로 가는 SH67도 표면 홍수가 있었지만 여전히 열려 있다. Inangahua 남쪽의 도로는 Inangahua와 Reefton 사이의 구간이 홍수로 오늘 일찍 폐쇄되었다가 다시 열렸다. 

 

*참고 이미지 출처 : MetService. 오클랜드 7일간 예상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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