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오클랜드의 수풀에서 시체가 발견된 후, 경찰이 수사 중이다. 

경찰은 금요일 오후에 핸더슨의 Epping Street 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다고 말했다.

이 시신은 이전에 실종된 사람의 것이라고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공식적인 식별 프로세스가 완료될 때까지 이를 확신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와이테마타 웨스트 팀 윌리암스 경관은 고인의 신원이 확인될 때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시체가 발견된 주변 지역은 접근 금지되었으며, 경비원이 밤새 지킬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목요일 경찰은 59세의 캘빈 윅스테드에 대한 소식이 지난 1월 이후  확인되지 않는다는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했다.

캘빈 윅스테드는 핸더슨 지역을 자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그의 움직임은 알려져 있지 않았다.

경찰 대변인은 이 시신이 피하 지역에서 실종된 것으로 생각되는 19세의 프랑스인 엘로이 진 롤랜드와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