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섬 스키장들 “이번 시즌 손님, 평년의 1/4로 줄어든다”

남섬 스키장들 “이번 시즌 손님, 평년의 1/4로 줄어든다”

0 개 3,062 서현

'코로나 19’로 인해 시즌 개장을 눈앞에 둔 남섬의 스키장들의 걱정이 태산이다.


퀸스타운 인근의 ‘카드로나(Cardrona) 알파인 리조트’와 ‘트레블 콘(Treble Cone) 스키장’을 운영하는 회사의 한 관계자는, 금년 시즌에 스키장을 찾을 손님들이 예년에 비해 1/4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했다.

가장 큰 스키장 체인인 ‘NZSki’ 역시 ‘리마커블스(Remarkables)’와 ‘코로넷 피크(Coronet Peak)’ 2군데 스키장의 내방객을 평소에 25% 정도로 예상하면서 걱정하고 있다.

리마커블스 스키장 관계자는 35년 동안 스키업계에서 일했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 당해본다면서, 실제로 이런 일이 벌어진다면 스키장 2곳의 운영을 모두 다 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같은 상황은 ‘코로나 19’로 인해 각국에서 해외여행이 큰 영향을 받으면서 호주 출신들을 비롯한 외국인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의 입국길이 막히기 때문이다.

결국 내국인 방문객만으로는 운영이 큰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는데, 매년 겨울 시즌이면 100만여명이 이곳을 찾았던 상황에서 퀸스타운 지역 경제 역시 심각한 타격이 예상된다.

또한 막상 시즌이 시작돼도 ‘코로나 19’ 경보가 2단계를 계속 유지한다면 한꺼번에 모이는 인원이 500명을 넘지 못하는데 이 역시 스키장에는 악재가 될 것이 뻔하다.

현재 경보가 3단계로 내려가면서 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스키장 내 장비 점검을 할 수 있도록 허용됐는데, 그러나 각 스키장들은 이번 시즌에는 인원을 포함해 모든 면에서 축소 운영을 준비 중이다. (사진은 리마커블스 스키장)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514 | 7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476 | 8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560 | 8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65 | 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554 | 8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47 | 22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3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42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3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1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49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90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0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00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19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2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0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