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처리 제대로 안돼, 많은 이민자 일자리 잃거나 어려움 봉착

비자 처리 제대로 안돼, 많은 이민자 일자리 잃거나 어려움 봉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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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방송=뉴질랜드) 이민 관련 업자들은 비자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정부가 이민부 업무를 정상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비난하였다.

 

이민부는 4월에 만료되는 임시 워크 비자들을 7월까지 유효하도록 빠르게 갱신하였다.

 

그러나, 많은 이민자들은 일자리를 잃었거나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록다운으로 출입국을 하는 등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이민과 투자 관련 협회의 관계자는 비자업무와 관련하여 이민부는 중앙 정부와 상의를 하고 있지만, 정부로부터의 어떤 지침이 있기 전에는 이민부는 어떤 비자도 처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위기 이후에 해외 근로자들에 대한 정부의 방침에 대하여 의아해 하면서, 많은 이민자들이 어려운 결정을 하여야 할 것으로 말했다.

 

일부 워크 비자를 받은 사람들은 이민 준비를 하거나 여행을 목적으로 출국하였으나 국경이 통제되면서 입국하지 못한 채 해외에 있으며, 그들의 생활 용품들과 살림살이들이 이미 여기 있거나 뉴질랜드로 선적하기도 하였다.

 

지금의 상황으로 그들은 집과 자동차, 직업 등이 모두 불안한 상황에서 허공에 뜬 상태라고 말하며, 신규 비자를 기다리는 동안 록다운으로 업체가 도산하여 일자리를 잃은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 전문 콘설턴트이던 전문 변호사이던 이민자들을 돌보는 사람들은 그들에게 어떤 가이드를 제시하여야 하는 책임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전혀 방향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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