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 숲에서 이달 중순에 발견되었던 시신이, 실종된 일본인으로 확인되었다.
경찰은 오늘 숨진 사람의 신원을 확인했다.
경찰은 지난 4월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보틀 레이크 숲에서 시신을 발견해 거두었던 바 있다.
77세의 사토씬느 지난 2월 크라이스트처치 지역에서 실종되었다고 신고되었다.
경찰은 그의 죽음에 의심스러운 바가 없으며, 시신이 검시관에게 회부되었다고 말했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