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핵심 요약

[4월 22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핵심 요약

0 개 4,709 노영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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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보건부 보도 자료 핵심 요약은 COVID-19 뉴질랜드 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임원 김선우, 김민엽​ 학생이 정리했다.

 

♤4월 22일 오후 1시  정부 브리핑

Prime Minister - 재신다 아던 (Jacinda Ardern)

Director General of Health - 애슐리 블룸필드 (Ashley Bloomfield) 
 

  • ​누적 통계 

1.   총 감염자 (확인 사례 및 의심환자) – 1,451 명

2.   회복환자 - 1,036 

3.   누적 사망자 - 14  
 

  • 금일 통계 

1.   새로운 감염자 - 6 

2.   의심 환자 - 0

3.   사망자 - 1 

4.   입원 환자 - 11 

5.   중환자실 입원 환자 – 2  

6.   어제 하루 회복 환자 - 30 

7.   누적 회복 환자 - 1,036명
 

  • ​검사 진행 상황 

1.   현 시점까지 총 검사 횟수 – 94,797회

2.   어제 검사 진행 횟수 – 5,289회

3.   지난 7일간 하루 평균 검사량 – 4,043명

 

 금일 6명의 새로운 감염자가  나왔고, 총 누적 확진자 수는 1,451명이다. 그들 중 3명은 집단 감염이고 다른 3명은 크루즈 여행을 하고 돌아왔기에 해외 유입이라고 발표했다.

 

 1명의 새로운 사망자가 나왔고, 로즈우드 노인 보건 시설에서 80대 여성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11명의 확진자는 지금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며, 이 중 두 명의 확진자가 미들 모어, 더니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보건부 차관은 증상이 있는 사람은 꼭 Community Based Assessment Centers 이용하라고 전했다.

 

 지역 보건부 측에서는 증상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광범위한 검사를 수행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조정하고 있다.

 

 아던 총리는 앞으로도 다른 나라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정부 시설에 14일간 강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또한 이것은 정부의 당연한 대처라고 말했다.

 

 아던총리는 아직 레벨 4 록다운 상태이며, ANZAC 휴일에도 여행하면 안된다고 전했다.

 

 어제 오후 6시까지, 4,128건의 락다운 위반행위가 있었고, 433건의 구속, 3,580건의 경고가 있었다.

 

 아던 총리는 독감 백신은, 가장 필요한 곳에 먼저 제공하는 우선 순위가 있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가장 취약한 뉴질랜드 사람들이 먼저 예방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독감 예방 접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보건부 장관이 발표했다. 이미 65세 이상인 사람들 절반 이상이 백신을 접종받았다고 전했다.

 

 보건부는 독감 백신을 배포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 뿐만 아니라, 뉴질랜드가 백신에 접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미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던 총리는 PPE가 몇몇 시설에 충분히 보급되지 않는 문제를 지적했다.  *PPE = 개인 보호장비 (personal protective equipment)

 

 아던 총리는 락다운이 레벨3으로 내려가면 오클랜드 지하철 (city rail) 공사가 재개된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COVID-19 뉴질랜드한인연대 오클랜드대 한인학생회(AKSA) 임원 김선우, 김민엽

 

록다운 27일차 감염자 수는 일자별로 78, 85, 83, 63, 76, 58, 61, 89, 71, 82, 89, 67, 54, 50, 29, 44, 29, 18, 19, 17, 20, 15, 8, 9, 9, 5, 6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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