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까지 분기 물가 "9년여 만에 가장 상승율 높았다”

3월까지 분기 물가 "9년여 만에 가장 상승율 높았다”

0 개 3,089 서현

지난 3월말까지 1/4분기 동안에 물가가 크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국이 발표한 자료에 떠르면 1/4분기 ‘소비자물가지수(consumers price index, CPI)'0.8%나 올랐다.

이로 인해 3월까지의 연간 물가지수 역시 연간 2.5%에 도달했는데 이는 지난 20119우러 분기에 4.6%를 기록한 이후 9년여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지난 분기에 물가가 급상승한 이유 즁에는 1월에 세금이 인상되면서 값이 크게 오른 담배값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으며 전국적으로 상승한 렌트비 또한 영향을 끼쳤다.

1월에 담배는 세금이 11.5% 오르면서 전체적으로 가격이 11% 인상돼 작년 12월에 25개비 담배 한 갑이 37.51달러에서 1월에는 41.89달러에 도달했다.

또한 3월말 분기까지 렌트비는 전국적으로 1.2%가 상승했으며 연간 기준으로는 3.7% 올랐는데, 렌트비는 물가지수를 구성하는 하위 부문 중 그 영향력이 가장 크다.

한편 연간 기준으로는 국내 3대 대도시 중에서는 웰링턴이 5.7%로 가장 높았고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가 있는 캔터베리는 각각 2.1%2.0%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또한 오클랜드와 웰링턴을 제외한 북섬 지역은 연간 5.8% 상승했고 캔터베리를 제외한 남섬 지역은 5.3%로 나타나, 웰링턴을 제외하고는 대도시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렌트비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낮았다.

한편 이처럼 렌트비가 크게 상승한 배경에는 전국적으로 주택임대 시장 환경이 빡빡해진 탓도 있지만, 지난 20196월에 통계국이 렌트비 산정 기준을 바꾼 것도 일부 영향을 미쳤다.

반면 최근 들어 유가가 하락하면서 지난 3월 분기에 휘발유가 2.3%가 하락했으며 국제선 항공요금도 11% 하락하면서 교통비 부문이 분기에 전체적으로 1.7% 하락했다.

휘발유는 작년 12월 분기에는 전 분기에 비해 1.6%가 오르면서 '옥탄가 91' 기준으로 리터당 2.14달러였는데 이번 3월 분기에는 평균 2.09달러로 약간 하락했다.

한편 이번 3월말까지의 분기 물가지수 산정에는 지난 3월말부터 시작된 '코로나 19'로 인한 전국 봉쇄령은 기간이 짧아 지수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고 통계국 담당자는 설명했다. 

이번 주 뉴질랜드 TOP 3 이색 공감 뉴스

댓글 0 | 조회 514 | 7시간전
■ 주택가 파티가 폭력 사태로…지역사… 더보기

은행 불만은 많지만 갈아타진 않는다

댓글 0 | 조회 476 | 8시간전
뉴질랜드 소비자들 가운데 현재 이용 … 더보기

미 젊은 세대가 이끄는 붉은 고기 붐, 뉴질랜드산 소·양고기 수요 확대 견인

댓글 0 | 조회 560 | 8시간전
미국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가 주… 더보기

이번 주 가볼 만한 오클랜드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265 | 8시간전
이스터 연휴가 끝나고 나면, 도시는 … 더보기

컨슈머NZ “이스터 일요일, 공휴일 아닌데 추가요금 부과는 부당”

댓글 0 | 조회 554 | 8시간전
소비자단체 컨슈머 뉴질랜드(Consu… 더보기

4월 4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46 | 22시간전
4월 5일 일요일 새벽, 서머타임 종… 더보기

“함께 살지 않아도 사실혼 인정될 수 있다”…관계재산법 적용 범위 논란

댓글 0 | 조회 1,739 | 1일전
뉴질랜드에서 함께 살지 않는 ‘LAT… 더보기

오클랜드 이스터 연휴 추천 가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942 | 1일전
이스터 연휴가 다가오면 누구나 한 번… 더보기

이동식 과속 단속 트레일러, 6개월간 465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03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도입된 이동식 과속 단속… 더보기

“은퇴에 100만 달러 필요 없다”…주택 보유 여부가 핵심 변수

댓글 0 | 조회 2,118 | 1일전
은퇴를 위해 약 100만 달러가 필요…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Lemon Balm — “마음 편안하게, 장 가볍게”

댓글 0 | 조회 301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살다 보면 자연이 주는 … 더보기

“AI는 도입됐지만 신뢰는 아직”…생산성의 열쇠는 ‘신뢰 구축’

댓글 0 | 조회 249 | 1일전
뉴질랜드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 더보기

4월 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50 | 2일전
노인 학대 조기 발견 위한 ‘평가 도… 더보기

보타니 쇼핑센터 인근 납치·강도 사건…용의자 2명 체포

댓글 0 | 조회 1,690 | 2일전
오클랜드 보타니 지역에서 발생한 납치… 더보기

휘발유 $3 아래로 언제 떨어지나..

댓글 0 | 조회 2,241 | 2일전
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 더보기

뉴질랜드 가정, 한 달 연료비 30% 뛰었다

댓글 0 | 조회 990 | 2일전
뉴질랜드 은행의 새 카드 결제 데이터… 더보기

수천 명 직장인, 키위세이버 납부율 인상 앞두고 ‘일시 감면’ 선택

댓글 0 | 조회 1,700 | 2일전
지난 4월 1일부터 키위세이버(Kiw… 더보기

[금요열전] 조용한 사냥꾼, 세계를 품다 – 그래엄 하트의 선택

댓글 0 | 조회 620 | 2일전
뉴질랜드 사람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 더보기

부활절·ANZAC·크리스마스 휴일 음주 규제 즉시 완화

댓글 0 | 조회 1,242 | 2일전
뉴질랜드 의회에서 논의된 ‘휴일 음주… 더보기

4월 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41 | 3일전
연료 절도 피해, 싱글맘 차량 연료탱… 더보기

생활비 50% 더 오를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419 | 3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생활비가 올해 예상보… 더보기

오클랜드 집값, 경기 악재 뚫고 24개월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411 | 3일전
오클랜드 주택 구매자들이 3월에도 경… 더보기

중동 격변에 뉴질랜드 경기심리 ‘급락’…물가·이자 부담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926 | 3일전
3월 뉴질랜드 기업경기심리는 급격히 … 더보기

이스터 연휴 도로 안전 주의보…경찰 “위험 운전하면 단속”

댓글 0 | 조회 510 | 3일전
뉴질랜드 경찰이 이번 이스터 연휴 기… 더보기

조절된 음주 선택하는 Gen Z, 뉴질랜드 음주 문화 재편

댓글 0 | 조회 546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 더보기